728x90
반응형

STOCK 종목분석/셀트리온(코스피_068270) 110

유럽 이어 칠레서도 승인… 렉키로나, 셀트리온 부활 견인하나

국내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인 렉키로나가 칠레에서도 승인이 나온모양이네요. 부작용이 적은 국내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의 부활의 신호탄이 점점 올라오고 있네요. 곧 계약 건들이 공시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퍼옴]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에 이어 페루에서도 조건부 사용 허가를 획득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 재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렉키로나가 셀트리온의 부활에 신호탄일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이 렉키로나에 대해 조건부 사용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DIGEMID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페루에서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은 이곳의 품목 허..

셀트리온 "분식회계 의혹, 충분히 소명 가능"

11월 22일 렉키로나 ISSUE 1) 셀트리온 '렉키로나' 페루에서 '조건부 사용허가' 획득 2) 김부경 국무총리는 위중증환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국산 항체치료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23일 셀트리온의 분식회계 의혹에 관련 뉴스를 단독 한겨레 박종오 기자가 단독으로 내면서 -6%대의 셀트리온 주가를 떨구게 되죠. 그런데 말이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차는 22일 하루에만 68만1924주가 체결됐고, 1만2509주만 상환됐다. 이날 체결된 대차 규모는 주식 거래량(12만1045주)의 5.5배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건 뭐 짜고 하지 않고서야 이럴수 있을까요? 정말 말이 안되죠? [참고]어느 한 기사에 의하면... 이에 대해서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은 이번..

'국산 치료제' 렉키로나주 사용 늘린다..요양병원 등 확대

효과적으로 렉키로나를 사용할 수 있게 좀더 확대할 필요가 있겠네요. 경증이라도 갑자기 악화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진단받은 사람들도 가능한 렉키로나를 사용해서 빠른 확진자 수를 줄여나가는게 관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퍼옴] [서울=뉴시스] 변해정 구무서 기자 =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코로나19 국산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이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에서도 사용 가능해진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요양병원 항체치료제 투여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렉키로나주는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입원 환자에게 사용됐다. 정부는 렉키로나주 사용 범위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손 사..

셀트리온 '렉키로나' 페루에서 '조건부 사용허가' 획득

글로벌에서 조건부 사용허가 획득이 시작되면서 렉키로나의 매출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퍼옴] 페루, 코로나19 추가 확산 경각심 높은 지역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페루에서도 조건부 사용 허가를 획득, 남미에서의 활동 범위를 넓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이 렉키로나에 대해 조건부 사용허가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DIGEMID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페루에서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은 의약품관리국의 품목 허가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페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11월 현재 하루 확진자는 1..

이달비 판권 확보 셀트리온, 고혈압 복합제 개발하나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6월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태 지역 18개 프라이머리 케어 의약품 관련 사업을 총 2억7,830만달러(3,074억원)에 인수했었죠. 올해 또는 내년부터 해당 제품들의 매출을 실적에 조금이나마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퍼옴] 식약처로부터 '이달비+암로디핀' 병용 3상 승인 다케다로부터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아질사르탄메독소밀)의 국내 판권을 확보한 셀트리온이 이달비와 암로디핀을 합친 복합제 개발에 나설지 주목된다.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ARB-CCB 복합제로 셀트리온이 전통 제약사의 영역인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식약처는 17일 셀트리온이 신청한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암로디핀베실산염 8주 병용 투여시 유효성·안전성을 검증하기 ..

셀트리온의 전망은...

셀트리온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많지만, 결국 셀트리온의 전망은 밝을 수 밖에 없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을 위한 세 가지 조건 1. 신약 개발 능력 2. 플랫폼 기술 3.캐시카우(현금창출원) -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수익 창출 1. 신약 개발 능력 이번에 신약 개발 능력은 이번 유럽의약청(EMA)의 렉키로나 품목 허가로 입입증이 되었네요. 국내에서 신약 개발 성공 경험이 거의 없었지만,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개발 시작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조건부 승인까지 모든 과정을 1년 만에 성공시키게 되죠. 코로나19 상황도 한몫을 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전례 없이 빠른 진행이죠. 보통 신약 개발은 통상 10년 넘게 걸린다고 하는데, 회사 관계자는 “렉키로나 유럽 승인을 계기로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속도..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의 운명은...

요즘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의 EC의 정식 코로나 치료제로 이례적으로 1일만에 정식 승인하게되었는데요. 그만큼 효능을 유럽에서도 인정한 것이 아닐까 유추해봅니다. 위드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되는 만큼 병상이 부족하게 되어지는 만큼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는 1일 1시간 투자해서 코로나를 이겨내는게 현재 병상을 유지하기 위한 최상의 대책이 아닐까요? 경구용 약으로 5일동안 치료되는 것보다 더 좋은 렉키로나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갈까요? 다만,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 세계 중·저소득국가 95개국에서 특허 사용료 없이 복제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식약처, 머크사MSD(몰누피라비르)·화이자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 사용 검토 착수했다고 하네..

셀트리온 '렉키로나' 승인권고 하루만에 허가…"유럽서 정식 시판"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11일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성분 레그단비맙) 승인권고 한지 하루만에 12일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정식허가를 했네요. EMA에서의 승인권고를 발표를 하면 거의 1~2달 안에 정식허가를 받을 수있다는 기대감으로 11/12일(금) 오전에 셀트리온의 주가는 +9.41%찍고 종가 0.47%로 마감을 했네요. 외국인 등 대량 매도 세력이 들어와서 셀트리온의 주가를 마구 찍어내리는데, 이로 인해 셀트리온 주주들은 이구동성으로 셀트리온에 대해서 상당히 좋지 않은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유럽에서 인정한 셀트리온의 세계최초 코로나 치료제가 머크와 화이자의 경구용 알약관련해서 우려스러운 내용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합병때문에 일부러 ..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유럽서 승인권고 받아

드디어 EMIA에서 승인권고를 획득했군요. 이 권고를 받으면 지금까지 100% 판매허가 승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기대해봅니다. ^^~♡ [퍼옴] 유럽의약품청, 승인 권고…1~3개월 내 최종 정식허가 유럽내 최초 국산 항체치료제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 레그단비맙)’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이 승인을 권고했다. 1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은 한국의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코로나19 중증 전환 위험이 큰 성인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라고 권고했다. 치료 대상은 인공호흡이 필요 없는 상황에 있는 자다. 이와 함께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 ‘로나프레베(Ronapreve)’도 중증 악화 위험이 큰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의 치료..

셀트리온 첫 케미컬 신약 ‘CT-G20’ 윤곽

조용히 이런 것도 개발하고 있었던 셀트리온...^^ 임상 결과가 잘 나오길 바래봅니다. [퍼옴] 비후성 심근증 치료 신약 ... 주성분은 ‘S-시벤졸린’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셀트리온이 자사의 첫 케미컬 신약으로 개발 중인 비후성 심근증(HCM, hypertrophic cardiomyopathy) 치료 신약후보 물질 ‘CT-G20’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동안 프로젝트명과 치료 적응증 외에는 그다지 알려진 정보가 없었는데 특허 출원 과정에서 일부 정보가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특허청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비후성 심근증 치료용 약학 조성물 및 그 조성물을 사용하는 치료방법’ 발명을 특허 출원해 현재 등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특허 출원은 지난 4월 이뤄졌으며 최근 등록 절차에 따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