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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치료제 28

셀트리온, 코로나 흡입형 항체치료제 글로벌 3상 진입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능도 확인을 했다고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셀트리온의 앞길을 막고 있는 분식회계 관련해서 빠른 결정을 내려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확한 지침같은 것들이 없으니 이렇게 회사들이 휘둘려 주주들을 힘들게 하네요. ^^ 좋은 회사란 걸 알지만, 시기와 주변 환경이 도와줘야 주주의 입장있는 건데... 지난달 아쉽게도 이미 손절 한번 끊고, 향후 좋은 소식일때 관심가져봐야겠네요. [퍼옴] 셀트리온이 오미크론 등 주요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흡입형 칵테일 항체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했다. 7일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이 운영하는 임상등록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4일 '흡입형 칵테일 항..

셀트리온, MSD '코로나19 치료제' 라이선스 확보

증선위에서 분식회계 관련해서 1달 늦춰졌다고 하는데요. 그나마 셀트리온에서 머크社의 코로나 치료제관련해서 생산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쉬운 것은 머크社 제품이 프랑스에서 거절한 코로나 치료제인데... 독이 될지 약이될지는 모르겠으나 판매라인이 생기는 것은 좋은 일이네요. 렉키로나와 같이 힘내길 바라면서... 화이팅입니다. ^^ [퍼옴] 연내 완제품 상업화 절차 거쳐 셀트리온제약 cGMP 청주공장서 생산 셀트리온이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이하 MPP, Medicines Patent Pool)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제네릭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몰누피라비르’의 원개발사인 MS..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스위스 임시 허가 획득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가 스위스 의약품청에서 임시허가가 나왔네요. 점점 전세계에 뻗어나가서 코로나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퍼옴] 브라질·인도네시아·페루·호주 등 사용 가능 국가 확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현지 확진자 하루 1만명 이상 셀트리온은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12일(현지 시간)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임시 허가(Temporary Authorization)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시 허가에 앞서 스위스 의약품청에 글로벌 대규모 임상 3상 결과와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변이에 대한 전임상 자료를 제출했다. 이에 스위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환자 중 보조적인 산..

셀트리온 “美 NIH 실험서 신규 항체 오미크론 중화능 확인

기존의 렉키로나 물질과 CT-P63 결합형 코로나 치료제가 주사 및 흡읍형으로 임상실험에 곧 돌입할 예정이고, CT-P63 의 안정성이 어느정도 확보된 상태에서의 결합이기 때문에 빠른 진행이 될 것으로 추측이 되네요. 앞으로 선구자적인 국내 톱 바이오 기업으로 좀더 커주길 기대해봅니다. [퍼옴] 렉키로나 흡입제형 호주 임상 1상 약물 투여 후 결과분석 중 "글로벌 임상 통해 흡입형 칵테일 요법 중간 결과 확보할 것" 셀트리온이 신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T-P63'의 오미크론 변이 중화능을 확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셀트리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을 통해 CT-P63의 슈도 바이러스(유사 바이러스) 중화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CT-P63 중화능을 확인했다고..

셀트리온 4Q가 터닝포인트…분기 최대매출 보인다

다사다난한 2021년 한해의 장식을 마무리로 셀트리온의 4Q 분기 최대 매출로 하락세를 멈추가 이제는 비상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 [퍼옴] 셀트리온이 올해 4분기 역대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코로나19 (COVID-19) 진단키트 공급이 더해지고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분기와 3분기 연속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던 부진을 씻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29일 투자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셀트리온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추정 실적은 매출액 5813억원, 영업이익은 2174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 5488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요양시설 확진자에 셀트리온 렉키로나 지원…건강보험 수가 적용

렉키로나 주사가 건강보험 수가를 한시적으로 적용한 것에 대한 긍정적이 신호탄이 쏴주었네요. 결국은 건강보험에 적용되어서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국내 치료제가 되길 바랩봅니다. 코로나 걸려서 아프고 힘들면 누워서 주사맞고 일어나야죠... ^^~ * 코호트란 병원 등에서 감염성 질병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특정 구역의 의료진과 환자를 한 개의 집단으로서 격리하여 확산을 막는 조치를 말하네요. [퍼옴] 정부가 코호트(동일집단) 요양시설의 셀트리온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렉키로나' 주사에 대해 건강보험 수가를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코로나19 코호트 요양시설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달 초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

셀트리온, 질병청과 렉키로나 5만명분 추가 계약

질병청에서 좀더 빠른 판단을 갖고 했다면, 확진자 수를 대폭 줄일수 있었을 텐데... 좀 늦게 행동한 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퍼옴] 2022년 1분기까지 공급 약정…"생활치료센터 등 사용 늘어" 셀트리온제약은 질병관리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 생산한 약 5만명분의 렉키로나를 내년 1분기 동안 전국 지정 치료기관에 공급한다. 지난달 24일 질병청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 바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면서 늘어나는 중증 환자의 증가세 감소를 위해 중증 이전 단계부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적극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확대 공급을 추진해 왔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서 본격 판매/불가리아

유럽에서도 승인이 난 국내의 훌륭한 코로나 치료제를 왜 국내에서는 진작에 활성화를 시키지 못했을까 아쉽기만하네요. 최근 점차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의구심들이 많아지는 이 시점에서... 역시 게임 체인져는 코로나 치료제가 아닌가 싶네요. 걸리는 사람보다 더 빨리 치료되면 그만인 것을... 거기다 렉키로나는 1주일간의 백신 효과가 지속된다고 하죠. 더 갈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으로 국내 확진자의 수가 빨리 줄어들기 바라며,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많은 수출로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 거기다 최근 미국 바이든 정부에서 5억개의 코로나 진단 키트의 무료배포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은 의료 지원 부족등이 가장 큰 것과 대중 시설 이용 시 백신 패싱가지고는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닐 수도 있죠. 최근 셀트리온의코로나19 ..

[2021 기업분석] 모르면 손해 보는 셀트리온 최신 이슈

현재 셀트리온에 대해서 나름대로 분석이 잘된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퍼옴]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개발 지난 12일엔 대망의 유럽 승인 받아내 반토막 난 주가 다시 오를까 한국의 셀트리온이 미국의 리제네론과 화이자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한국 대표 제약회사 셀트리온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치료제 상용화에 가장 가까이 도달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를 개발에 성공한 셀트리온은 장밋빛 미래가 예측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식약처로부터 지난 9월에, 유럽에선 11월에 승인을 받아 예상외로 계획이 늦춰지는 불상사를 겪었다. 그 사이 경쟁사들은 백신과 경구용 치료제 등을 빠르게 개발해 나갔다. 여러 부정적인 소식과 신호들이 겹치면서 주당 39만 원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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