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으로 게임업게의 첫 성공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데요. 성공하길 기원해봅니다. 더불어 최근 매출에 있어 게임이 아닌 위믹스 코인에 대한 부분이 크다면서 실망매물이 나와서 하한가 뒤에 -10%가깝게 빠졌었는데요. 어이없지만, 그만큼 투자심리가 많이 불안한 것 같네요. 장현국 대표는 16일 온라인으로 ‘위메이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긴 호흡으로 위메이드를 지켜봐달라고 하면서, 위믹스 논란에 위믹스 코인에 대해서 “1~2주 내 2% 소각” 한다고 하네요. 나름대로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위메이드의 CEO 장현국 대표에게 박수를 쳐드려봅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기업으로 커져나가는 걸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퍼옴]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메인넷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