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인 초록뱀이앤엠은 트로트 스타 김희재의 소속사로 지난 단독콘서트 개최를 두고 공연기획사인 모코이앤티와 일부 출연료 미지급의 이유료 갈등을 겪고 있다는 주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소식이 기사의 전면을 차지한다. 또한, 초록뱀미디어 - "이선희", "이승기" 여전히 구설수 투성이다.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초록뱀미디어로 인수되기 전까지 이선희는 후크의 경영진으로써 활동을 했는데, 이승기가 후크로부터 정산받아야할 돈을 받지 못해 논란에 있을 때 이선희가 나서지 안았다고 해서 다시 이슈가 되었다. 회사의 소속연예인들은 상당히 많이 보던 연예인들로... 주가가 이렇게 처참히 망가졌을까 한다. 초록뱀 미디어 최고가 72,500원(2015년 11월)에서 2023년 6월 2일 종가 702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