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미크론에 대한 확진자 수가 많아지면, 화이자의 코로나 경구용약 치료제를 처방받기 위해서는 자가진단키트가 필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여했었는데요. 2019년, 2020년에 메인트랙에서 발표를 했었지만, 2022년 인 올해에는 코로나 19 항체치료제에 집중하고 있는만큼 당분간은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컨퍼런스에 불참한다고 알려졌다고 하네요. 세계적으로 좀더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참여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코로나 치료제 사업에 좀더 마무리가 필요할 때이니 집중해야겠네요. 잘 되길 기원해봅니다. ^^~ [퍼옴] 셀트리온, 에스디바이오센서·엑세스바이오 등 수출 특수 기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