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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7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국내 허가 신청

항암제 관련하여 로슈의 제품인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에 삼성바이로로직스, 화이자 등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이 국내 임상3상 허가신청은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 더 전진하는 셀트리온 기대해봅니다. ^^ 참고로 아바스틴은 국내에서만 연간 12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블록버스터 항암제다. 올해 1분기 아이큐비아 기준 매출액만 286억9,000만 원에 달한다. ​ 바이오시밀러의 급여 출시로 인해 향후 약가가 인하되더라도 시장 규모는 1,0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퍼옴] 비소세포 폐암 환자 대상 임상3상 결과 기반 심사 셀트리온이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항암제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 'CT-P16'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바스틴은 로슈가 개발..

셀트리온, 1분기 영업익 2천77억원·72.8%↑…예상 상회(종합)

역시 셀트리온의 잠재적 능력은 대단하군요. 요즘 공매도와 셀트리온의 잠재적 성장에 대해서 너무 저평가 된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앞으로 대가하고 있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실적 기대에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렉키로나'의 보너스 실적이 대기하고 있죠. 앞으로 2배 이상 커질 셀트리온의 향방 지켜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퍼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셀트리온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2.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것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실적 ..

셀트리온 항암제 ‘허쥬마’, 일본시장 44% 차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일본 시장을 점점 차지하고 있네요. 2021년에 바이오 산업군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길 바래봅니다. ​ [퍼옴] 일본서 3주 요법 허가 취득 이후 매분기 고성장 [e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셀트리온의 항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일본에서 가파르게 성장해 시장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 17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허쥬마의 일본 내 트라스투주맙 의약품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44%를 기록했다. ​ 허쥬마는 로슈가 판매하는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 허쥬마의 일본 시장 점유율은 2019년 2분기 0%, 2019년 3분기에는 2%에 불과했으나 그 해 4분기 12%로 두 자릿수가 된 후..

셀트리온 수주공시 -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210억원 (매출액대비 1.86 %)

트룩시마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17일에 공시했네요. 점점 국내 바이오 업체의 위상이 올라가주길 바래봅니다. ^^ ​ [퍼옴] 셀트리온 수주공시 개요 -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210억원 (매출액대비 1.86 %) ​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1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셀트리온헬스케어이고, 계약금액은 210억원 규모로 최근 셀트리온 매출액 1.13조 대비 약 1.86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1년 03월 16일 부터 2021년 03월 19일까지로 약 0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1년 03월 16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 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

셀트리온 작년 매출액 1조8천491억원으로 64%↑..역대최대

역시 셀트리온의 저력이 나오는군요. ^^~ 매년 1개이상을 허가받기 위한 연구진의 노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국내 바이오기업. 위상을 제대로 살려주시오~~~~!!!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더좋은 실적 기대해봅니다.~♡ [퍼옴] 영업익 88% 증가... 유럽과 미국서 바이오시밀러 지속 성장 출처 입력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액이 1조8천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3.8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천121억원으로 전년보다 88.36% 증가했고, 순이익은 5천192억원으로 74.2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6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27%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천987억원과 995억원이었다...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개시

글로벌 매출 규모 8조5천억원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아일리아 대항마 CT-P42 임상 꼭 성공하기를 기원해봅니다. ^^~ ​ [퍼옴] ​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인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 이번 임상 3상은 2022년 하반기까지 총 13개국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8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 셀트리온은 "아일리아의 미국 독점권이 2023년 11월에 만료된다는 점에 착안해 CT-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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