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종목분석/셀트리온(코스피_068270)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개시

BrainFX 2021. 4. 26. 10:30
728x90
반응형

글로벌 매출 규모 8조5천억원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아일리아 대항마 CT-P42 임상 꼭 성공하기를 기원해봅니다. ^^~

[퍼옴]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인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2022년 하반기까지 총 13개국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8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아일리아의 미국 독점권이 2023년 11월에 만료된다는 점에 착안해 CT-P42개발에 착수했다"며 "CT-P42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TV경제/입력2021.02.07.

기자 :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관련 사이트]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35634?cds=news_edit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개시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인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2022년 하반기

n.news.naver.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