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종목분석/셀트리온(코스피_068270)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품목허가…"북미지역 진출 교두보"/공매도

BrainFX 2021. 4. 26. 10:26
728x90
반응형

셀트리온의 글로벌 위상은 계속되어야한다.

공매도 세력에 의한 현재 셀트리온의 가치 모순을 개인투자자들이 모여서

바로잡는 시기가 되었다. (아래 링크 참조)

[퍼옴]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허가, 염증성 장질환도 허가 신청 계획

셀트리온헬스케어 캐나다 법인 직판망 통해 판매 계획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성분의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기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램시마SC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이에 따라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주사할 수 있어 치료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램시마SC 캐나다 승인은 류머티즘 관절염(RA) 적응증에 대해 이뤄졌으며, 셀트리온은 앞으로 염증성 장질환(IBD)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캐나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α 억제제)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2조원 정도로 집계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만 16세 이상 성인 37만4000명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워드 키스톤 캐나다 토론토 소재 마운트 시나이(Mount Sinai) 병원 교수는 "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IV) 제형과 효능 및 안전성이 유사해 인플릭시맙 사용에 대한 치료 옵션을 넓힐 수 있다"면서 "램시마SC 승인은 환자들에게 집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와 의료진에게 진료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램시마SC 캐나다 승인이 향후 미국 등 북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IBD 적응증 등 추가적인 허가 신청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캐나다에 법인을 설립하고, 자체적인 직판망을 통해 램시마SC를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뉴스 링크사이트>

lys@news1.kr / © 뉴스1코리아(news1.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139007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품목허가…"북미지역 진출 교두보"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성분의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기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news.naver.com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의 유투브 참고

https://youtu.be/lJrcYfOeRD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