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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종목분석/셀트리온(코스피_068270) 110

셀트리온, 질병청과 렉키로나 5만명분 추가 계약

질병청에서 좀더 빠른 판단을 갖고 했다면, 확진자 수를 대폭 줄일수 있었을 텐데... 좀 늦게 행동한 것이 아쉽기만 하네요. [퍼옴] 2022년 1분기까지 공급 약정…"생활치료센터 등 사용 늘어" 셀트리온제약은 질병관리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 생산한 약 5만명분의 렉키로나를 내년 1분기 동안 전국 지정 치료기관에 공급한다. 지난달 24일 질병청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 바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면서 늘어나는 중증 환자의 증가세 감소를 위해 중증 이전 단계부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적극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확대 공급을 추진해 왔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서 본격 판매/불가리아

유럽에서도 승인이 난 국내의 훌륭한 코로나 치료제를 왜 국내에서는 진작에 활성화를 시키지 못했을까 아쉽기만하네요. 최근 점차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의구심들이 많아지는 이 시점에서... 역시 게임 체인져는 코로나 치료제가 아닌가 싶네요. 걸리는 사람보다 더 빨리 치료되면 그만인 것을... 거기다 렉키로나는 1주일간의 백신 효과가 지속된다고 하죠. 더 갈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으로 국내 확진자의 수가 빨리 줄어들기 바라며,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많은 수출로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 거기다 최근 미국 바이든 정부에서 5억개의 코로나 진단 키트의 무료배포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은 의료 지원 부족등이 가장 큰 것과 대중 시설 이용 시 백신 패싱가지고는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닐 수도 있죠. 최근 셀트리온의코로나19 ..

셀트리온 현금+주식 동시 배당

우선 셀트리온 3사에 대한 배당 관련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결국 50주에 1주를 받기 때문에 셀트리온 주주들은 여기에 맞춰서 움직이셔야겠네요. ^^~ 셀트리온 주식 배당 총액 ​​ 1주당 750원 현금 = 총 1025억 원 1주당 0.02주 = 발행 총수 273 만 2479주 ​​ ​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배당 총액 ​​ 1주당 260원 현금 = 총 399억 원 1주당 0.02주 = 발행 총수 306 만 5845주 ​ 셀트리온제약 주식 배당 총액 ​ 1주당 현금배당 없음 1주당 0.03주 = 발행 총수 109 만 4265주 ​ ​셀트리온 배당 History... 2018년 배당 주식 0.02주 2019년 배당 주식 0.05주 2020년 배당 주식 0.02주 ​ 배당일 관련해서는 어떻게 될까요? 모든 배당과..

셀트리온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美 공급확대

12/10일자로 셀트리온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휴마시스)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을 했었는데 공급확대 관련하여 수정되어진 공시입니다. 공시 수정에 따라 약 1,673억원이던 계약금은 2,004억원으로 증가. 약 한 달 만에 공급 물량 규모가 330억원 가량 늘어나고, 계약 종료일 또한 오는 12월 31일에서 2022년 1월 31일로 한 달 가량 연장이 되었네요. 이번 진단키트 공급 물량 확대는 위드코로나로 인한 미국 내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 같네요.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휴마시스와 셀트리온이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미국에서는 14세 이상이면 사용 가능하며 별도 처방전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하네요. 이밖에 셀트리온은 지난 9월 미 국방부 산하 조달청(DLA)으로..

[2021 기업분석] 모르면 손해 보는 셀트리온 최신 이슈

현재 셀트리온에 대해서 나름대로 분석이 잘된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퍼옴]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개발 지난 12일엔 대망의 유럽 승인 받아내 반토막 난 주가 다시 오를까 한국의 셀트리온이 미국의 리제네론과 화이자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한국 대표 제약회사 셀트리온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치료제 상용화에 가장 가까이 도달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를 개발에 성공한 셀트리온은 장밋빛 미래가 예측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 식약처로부터 지난 9월에, 유럽에선 11월에 승인을 받아 예상외로 계획이 늦춰지는 불상사를 겪었다. 그 사이 경쟁사들은 백신과 경구용 치료제 등을 빠르게 개발해 나갔다. 여러 부정적인 소식과 신호들이 겹치면서 주당 39만 원이던 ..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 이어 호주서도 조건부 허가

호주에서도 조건부 허가가 나왔네요. 호주에서도 지금 확진자가 많이 퍼져있어서... 이번 4분기에서 내년 초까지 셀트리온의 실적들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가 되어집니다. [퍼옴]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한국,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으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렉키로나는 현지시간 6일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으로부터 조건부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호주 TGA에 글로벌 대규모 임상3상 결과와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변이에 대한 전임상 자료를 제출했다. 호주 보건당국은 신속 잠정승인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잠정등록을 허가했다. 해당 조치는 타 국가 기준..

바이넥스, 셀트리온과 CMO 국산화 업무협약으로 성장동력 확보

셀트리온의 line up을 외부 업체와 업무협약을 해서 좀더 생산량을 늘릴 수 있게 된것은 어떻게 보면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국내 바이오 CMO 기업들과 같이 커져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 [퍼옴] 신한금융투자는 6일 바이넥스에 셀트리온과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국산화 업무협약 체결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만 9000 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달 30일 바이넥스는 셀트리온과 바이오의약품 CMO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바이넥스가 이번 협약에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생산 및 공급을 바이넥스에 위탁하고 관련 생산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넥스가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GMP 인증을 획득할 수 있을 ..

셀트리온홀딩스, 주가 반토막 셀트리온 매입 왜?

그동안 호재가 있어도 계속 눌리는 셀트리온.... 셀트리온 홀딩스와의 합병 때문에 셀트리온 매도세가 엄청 강하게 나왔었네요. 이제는 그 끝의 서막을 울리는 셀트리온홀딩스 합병 마무리가 되서... 이제는 다시한번 바이오 업계의 위엄을 드러내어 주가 30만... 40만 셀트리온으로 되돌아 오길 희망해요 ^^~ [퍼옴] 셀트리온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적극적인 주식 매수에 나섰다. 11월 한 달 동안에만 100억원을 넘게 투입했다. 상장 자회사의 지분율을 20%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려는 목적에서다. 셀트리온홀딩스는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9차례에 걸쳐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했다. 장내매수한 주식 수는 총 4만9500주이며, 매입 규모는 약 105억원에..

셀트리온,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약’ 개발 속도…가격으로 승부

흡입형이 나오면 코로나 게임체이져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구나 가격으로 승부해도 될 만한 제품으로 많은 기대가 되어지네요. 더불어 셀트리온의 주사형태의 렉키로나 제품은 이미 유럽/페루/칠레 등 승인이 되면서 제품 계약 건들이 진행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겠네요. 국내 최고의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퍼옴] 주사제보다 복용 편의성 높여…머크 먹는 약 대비 절반 가격 연내 호주 임상1상 마무리, 이후 임상2상 곧바로 돌입 셀트리온이 간편한 투약이 가능한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약 렉키로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해외기업들이 잇달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으로서는 상대적으로 투약 편의성이 낮은 주사제만 보유한 상황에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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