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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종목분석 152

셀트리온,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약’ 개발 속도…가격으로 승부

흡입형이 나오면 코로나 게임체이져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구나 가격으로 승부해도 될 만한 제품으로 많은 기대가 되어지네요. 더불어 셀트리온의 주사형태의 렉키로나 제품은 이미 유럽/페루/칠레 등 승인이 되면서 제품 계약 건들이 진행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겠네요. 국내 최고의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퍼옴] 주사제보다 복용 편의성 높여…머크 먹는 약 대비 절반 가격 연내 호주 임상1상 마무리, 이후 임상2상 곧바로 돌입 셀트리온이 간편한 투약이 가능한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약 렉키로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해외기업들이 잇달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으로서는 상대적으로 투약 편의성이 낮은 주사제만 보유한 상황에서 승..

콜마비앤에이치, 한-캐나다 간 국제 공동기술 개발사업 기업으로 선정돼

아미씨 활용을 한 건기식 건강기능식품으로 여성갱년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 ^^~ [퍼옴] 아마씨 활용한 여성갱년기 증상 개선 기능성 건기식 목표 콜마비앤에이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제 공동기술 개발 사업에서 아마씨를 활용한 여성갱년기 장애 개선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3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되고 캐나다 기업과 공동으로 36개월 동안 기능성 건기식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제 공동기술 개발 사업은 연구 및 제조 역량을 갖춘 각 나라의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일정 기간 신소재, 신기술 등을 공동 개발하는 국책 사업이다. 사업에는 콜마비앤에이치를 비릇해 성균관대학교, 캐다나 기업 프레이리 타이드 디버시파이드(Prairie Tide Div..

유럽 이어 칠레서도 승인… 렉키로나, 셀트리온 부활 견인하나

국내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인 렉키로나가 칠레에서도 승인이 나온모양이네요. 부작용이 적은 국내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의 부활의 신호탄이 점점 올라오고 있네요. 곧 계약 건들이 공시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퍼옴]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에 이어 페루에서도 조건부 사용 허가를 획득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 재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렉키로나가 셀트리온의 부활에 신호탄일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이 렉키로나에 대해 조건부 사용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DIGEMID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페루에서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은 이곳의 품목 허..

셀트리온 "분식회계 의혹, 충분히 소명 가능"

11월 22일 렉키로나 ISSUE 1) 셀트리온 '렉키로나' 페루에서 '조건부 사용허가' 획득 2) 김부경 국무총리는 위중증환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국산 항체치료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23일 셀트리온의 분식회계 의혹에 관련 뉴스를 단독 한겨레 박종오 기자가 단독으로 내면서 -6%대의 셀트리온 주가를 떨구게 되죠. 그런데 말이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차는 22일 하루에만 68만1924주가 체결됐고, 1만2509주만 상환됐다. 이날 체결된 대차 규모는 주식 거래량(12만1045주)의 5.5배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건 뭐 짜고 하지 않고서야 이럴수 있을까요? 정말 말이 안되죠? [참고]어느 한 기사에 의하면... 이에 대해서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은 이번..

'국산 치료제' 렉키로나주 사용 늘린다..요양병원 등 확대

효과적으로 렉키로나를 사용할 수 있게 좀더 확대할 필요가 있겠네요. 경증이라도 갑자기 악화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진단받은 사람들도 가능한 렉키로나를 사용해서 빠른 확진자 수를 줄여나가는게 관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퍼옴] [서울=뉴시스] 변해정 구무서 기자 =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코로나19 국산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이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에서도 사용 가능해진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요양병원 항체치료제 투여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렉키로나주는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입원 환자에게 사용됐다. 정부는 렉키로나주 사용 범위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손 사..

셀트리온 '렉키로나' 페루에서 '조건부 사용허가' 획득

글로벌에서 조건부 사용허가 획득이 시작되면서 렉키로나의 매출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퍼옴] 페루, 코로나19 추가 확산 경각심 높은 지역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페루에서도 조건부 사용 허가를 획득, 남미에서의 활동 범위를 넓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이 렉키로나에 대해 조건부 사용허가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DIGEMID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페루에서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은 의약품관리국의 품목 허가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페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11월 현재 하루 확진자는 1..

이중항체와 뇌 질환 핫플의 교집합

다소 시간이 걸리는 이중항체 플랫폼을 다양한 곳에 성공적으로 적용되길 기대해봅니다. [키움 허혜민 발췌] BBB 플랫폼 빚을 발할 수 있는 시기 BBB 투과(IGF1R 타겟)되는 GrabodY-B 이중항체 플랫 폼을 보유하고 있다. 플랫폼 기반으로 가장 앞서있는 물질은 ABL301(알파시누클린 타겟) 전임상으로 ’22.9월경 IND 신청이 예상된다. 뇌 질환 항체 치료제 BBB 투과에 빅파마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사는 원숭이 동물 모델 데이터 등을 보유하고 있다. ‘22년 다수의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제 3상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결과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타겟 물질을 뇌 안으로 투과율을 높여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려는 빅파마들의 기술 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바이오젠과 BBB 투과율을..

에이비엘바이오, 글로벌 항암제 임상 "두둑한 실탄 확보"

항암제 플랫폼을 잘 착실히 진행 중인 에이비엘 바이오 기업이 좀더 비상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 [퍼옴] 美 파트너사 컴패스 3분기 실적발표, "1억2500만 달러 투자금 공모…2024년까지 개발 지원 에이비엘바이오의 차세대 항암 치료제와 4-1BB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이 탄력이 붙는다. 에이비엘바이오의 미국파트너사인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는 현지시간 12일 올해 3분기 재무 결과를 보고에서 1억2500만 달러(약 1474억원) 투자금 공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컴패스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토마스 슈츠(Thomas J. Schuetz) 박사는 “우리는 임상 프로그램의 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본을 조달함으로써 회사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진전을 이..

이달비 판권 확보 셀트리온, 고혈압 복합제 개발하나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6월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태 지역 18개 프라이머리 케어 의약품 관련 사업을 총 2억7,830만달러(3,074억원)에 인수했었죠. 올해 또는 내년부터 해당 제품들의 매출을 실적에 조금이나마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퍼옴] 식약처로부터 '이달비+암로디핀' 병용 3상 승인 다케다로부터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아질사르탄메독소밀)의 국내 판권을 확보한 셀트리온이 이달비와 암로디핀을 합친 복합제 개발에 나설지 주목된다.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ARB-CCB 복합제로 셀트리온이 전통 제약사의 영역인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식약처는 17일 셀트리온이 신청한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암로디핀베실산염 8주 병용 투여시 유효성·안전성을 검증하기 ..

셀트리온의 전망은...

셀트리온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많지만, 결국 셀트리온의 전망은 밝을 수 밖에 없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을 위한 세 가지 조건 1. 신약 개발 능력 2. 플랫폼 기술 3.캐시카우(현금창출원) -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수익 창출 1. 신약 개발 능력 이번에 신약 개발 능력은 이번 유럽의약청(EMA)의 렉키로나 품목 허가로 입입증이 되었네요. 국내에서 신약 개발 성공 경험이 거의 없었지만, 셀트리온은 렉키로나 개발 시작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조건부 승인까지 모든 과정을 1년 만에 성공시키게 되죠. 코로나19 상황도 한몫을 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전례 없이 빠른 진행이죠. 보통 신약 개발은 통상 10년 넘게 걸린다고 하는데, 회사 관계자는 “렉키로나 유럽 승인을 계기로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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