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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작년 매출액 1조8천491억원으로 64%↑..역대최대

역시 셀트리온의 저력이 나오는군요. ^^~ 매년 1개이상을 허가받기 위한 연구진의 노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국내 바이오기업. 위상을 제대로 살려주시오~~~~!!!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더좋은 실적 기대해봅니다.~♡ [퍼옴] 영업익 88% 증가... 유럽과 미국서 바이오시밀러 지속 성장 출처 입력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액이 1조8천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3.8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천121억원으로 전년보다 88.36% 증가했고, 순이익은 5천192억원으로 74.2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6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27%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천987억원과 995억원이었다...

아이큐어 "셀트리온과 치매 패치제 임상 3상 성공"

요즈음 셀트리온에서 임상 결과들이 마구마구 나오고 있네요. 증시에 좋은 영향이 있으면 좋겠지만,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셀트리온... 치매 패치제로서는 경쟁업체가 미국 1군데 밖에 없고, 경구제로는연 2조5천억의 시장이 있는데 나름대로 좋은 경합이 될 것 같네요. 화이팅~!!! ​ [퍼옴] 도네페질 패치제 3상서 유의미한 결과 확인 세계 최초 출시 속도 ​ 아이큐어는 셀트리온과공동으로 진행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패치제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1분기 내에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해 세계 최초 도네페질 패치제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아이큐어에 따르면 임상 3상 'ADAS-Cog'(환자의 인지기능 평가를 통해 치매의 정도를 측정하는 척도) 검사를 통해 기존 도네..

셀트리온셀트리온, 우울증 치료 제네릭 FDA 승인

셀트리온에서 또 다시 우울증 치료제 '제네릭 ' FDA 승인이 나왔군요. 셀트리온의 결과물이 좋아지는 만큼, 쉽지 않은 우울증 치료제 시장(17조원)에서 좋은 성과 기대해봅니다. ^^~ ​ ​ [퍼옴] ​ ​ 셀트리온, 우울증 치료 제네릭 FDA 승인 ​ 출시 계획 미정…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추진 ​ 셀트리온의 플루옥세틴 성분 우울증 치료 복제약(제네릭)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에서 케미컬 의약품으로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 15일 FDA는 지난 9일(현지시간) 셀트리온의 우울증 치료제 복제약 플루옥세틴 염산염을 승인했다. ​ 플루옥세틴은 우울증, 강박 장애, 폭식증, 공황장애, 월경 전 불쾌장애(PMDD)의 치료에 사용되는 물질..

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판매 허가

드디어 셀트리온에서 휴미라 대항마 제품. 20조의 시장에 CT-P17을 '유플라이마'(YUFLYMA)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네요. 이제는 시장 점유율이 어느정도 될지 기다려야 겠네요. ^^~ ​ ​ [퍼옴] ​ MBN 기사입력 2021-02-15 [디지털뉴스부] ​ 셀트리온[068270]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고농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17'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CT-P17을 '유플라이마'(YUFLYMA)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놨습니다. ​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은 지 약 2개월 만에 류머..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개시

글로벌 매출 규모 8조5천억원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아일리아 대항마 CT-P42 임상 꼭 성공하기를 기원해봅니다. ^^~ ​ [퍼옴] ​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인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 이번 임상 3상은 2022년 하반기까지 총 13개국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8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 셀트리온은 "아일리아의 미국 독점권이 2023년 11월에 만료된다는 점에 착안해 CT-P4..

식약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조건부 최종 허가

역시 믿을만 한 치료제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타미플루같이 경구용으로 치료제가 나온다면 더더욱 좋겠지만... 시간이 더 걸리겠죠? ^^ㅋ 앞으로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보다 더 간단한 치료제가 나오기를 더더욱 기대해봅니다. ​ [퍼옴 : 한겨례 2021.02.05일자 /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해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 식약처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치료제 검증을 위한 삼중의 전문가 자문절차 중 마지막 절차인 ‘최종점검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셀트리온이 지난해 12월29일 허가 신청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960mg(레그단비맙)’에 대해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품목허가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품목허가…"북미지역 진출 교두보"/공매도

셀트리온의 글로벌 위상은 계속되어야한다. 공매도 세력에 의한 현재 셀트리온의 가치 모순을 개인투자자들이 모여서 바로잡는 시기가 되었다. (아래 링크 참조) ​ [퍼옴] ​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허가, 염증성 장질환도 허가 신청 계획 셀트리온헬스케어 캐나다 법인 직판망 통해 판매 계획 ​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성분의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기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월 1일 밝혔다. ​ 램시마SC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이에 따라 환자가 병원을 방문..

미국·유럽도 셀트리온 '렉키로나' 기대.."코로나19 초기 치료 해결사"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발표로 글로벌을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될 것인가 ^^~ ​ [퍼옴]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CT-P59)'가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환자에게도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클 아이슨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교수는 13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키스톤 심포지아에서 렉키로나 임상 2상 결과 발표와 함께 "CT-P59는 고령(50세 이상)과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을 초기에 치료함으로써 중요한 임상적 '미충족 수요(Unmet Need)'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스톤 심포지아는 신약, 유전학..

청정수소 더 빨리 꽃피운다, 두산퓨얼셀 수소연료전지 수혜 기대이상

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라 SK와 포스코, 한화 등 국내 주요기업은 블루수소와 그린수소 같은 청정수소 분야에 11조 원을 투자하게 되는데 두산퓨얼셀의 블루/그린수소 만드는 원천기술로 인해 정책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 [퍼옴] 비즈니스포스트 / 성보미 기자 /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청정수소시장이 앞당겨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수소발전 의무화제도(HPS)를 통해 청정수소 사용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 가운데 청정수소를 사용하면 발전효율이 높은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4일 증권업계의 말을 종합해보면 2022년부터 시행될 수소발전 의무화제도(HPS)는 기존 시장의 예상과 달리 이산화탄소..

두산밥캣 끌고 퓨얼셀 밀고…박정원, 두산그룹 재건 '시동'

미래의 먹거리 수소연료전지 관련 사업 두산 퓨얼셀을 밀어주는 두산 그룹. 친환경 미래를 위한 발빠른 발걸음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품질문제 없이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퍼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분당 사옥 시대를 열면서 그룹의 재건에 시동을 걸었다. 두산밥캣으로 그룹 내 자금 숨통을 열면서 두산퓨얼셀의 친환경 미래 먹거리를 통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3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안)을 매듭지은 이후 그룹의 정상화를 위한 장고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 등 핵심 계열사를 잇따라 매각하면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 정부의 친환경 뉴딜 정책 기조와 맞물려 새로운 모멘텀을 얻을 것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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