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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늘의 명언(57)

2023년 오늘의 명언(57) ​ # 오늘의 명언 용기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즉 두려움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 에디 리켄베커 - ​ 가장 어려운 것을 해내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한발 한발 인내하며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삶은 매 순간 찾아올때마다 움츠리지 말고 활짝 받아들이고, 해결사로 살아나아가야겠죠?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세상에서 가장 용맹한 동물 수천 마리의 벌에 쏘임을 당해도 신경 쓰지 않고 벌꿀을 너무 좋아해서 계속 먹는..

2023년 오늘의 명언(56)

2023년 오늘의 명언(56) ​ # 오늘의 명언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 디오게네스 – ​ 시간은 금이죠. 지나간 것은 다시 찾아오지 않겠지만... 앞으로 다가올 것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지나친 과거 처럼 흘러보내지 않으리라... 하루하루 시간을 잘 쪼개서 사용하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인생이라는 모래시계 시계는 늘 현재 시각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잘 체감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

2023년 오늘의 명언(55)

2023년 오늘의 명언(55) ​ # 오늘의 명언 긍정적인 힘보다 강한 것은 세상에 드물다. 미소, 낙관주의와 희망의 세상. 상황이 어려울 때도 '당신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 리치 디보스 – ​ 어려운 경제 상황이라 해도, 포기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열정이 있다면, 다시 정상에 우뚝 솟아 오를 수 있지 않을까요?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잘 가꾸고 관리해서 미래에 세상을 품으로 안길 기원해봅니다.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피그말리온 효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인 피그말리온은 조각에 ..

2023년 오늘의 명언(54)

2023년 오늘의 명언(54) ​ # 오늘의 명언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 하버트 조지 웰스 – ​ 가족의 각 구성원들은 개성들이 다른만큼, 서로 존중하고, 상대를 배려, 인정을 해 주려고 노력해야 사랑이 그만큼 더 싹트고, 가정의 울타리가 튼튼해지게 되죠. 부모의 욕심이 자녀들을 망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가치투자와 마찬가지로... 자녀에 대해서 당장 눈앞의 결과를 보려고 하지말고, 자녀의 먼 미래를 위해서 거북이 투자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녀의 건강이 최고인 만큼...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는 관점은 어떻게 보면 단순할 수도 있겠네요. ^^* -​---------------------..

2023년 오늘의 명언(53)

2023년 오늘의 명언(53) ​ # 오늘의 명언 예술은 손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예술가가 경험한 감정의 전달이다. – 톨스토이 – ​ 삶의 길을 가꾸고 만들어가는 것은 나만의 개성으로 이루어진 것들이죠. 그만큼 자신만의 감정이 들어간 개성에 대해서 서로 존중해주면서 존중도 받아야겠지요. 또한, 서로 다른 개성들이 모여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서로가 배려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취향과 사실의 차이 어느 학교의 교실, 선생님은 사탕이 가득 담긴 그릇을 보여주며 이 그릇에 사탕이 몇 개 있을지 아이들..

2023년 오늘의 명언(52)

2023년 오늘의 명언(52) ​ # 오늘의 명언 세상에 "나는 준비 됐어"라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보여주세요. 그냥 하세요. – 피터 딘클리지 – ​ 준비가 되면 실행을 옮기고, 실행을 옮기면서 많은 난관에 봉착하게 되죠. 도전이란, 바로 이런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이 많게 되는 거죠. 도전해서 모든걸 다 성공시킬 수는 없지만, 성공할 거라는 희망을 갖어야 열정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 내가 보여 줄 수 있는 것에 focus 해보는 한해가 되는 건 어떨까요? ​-​----------------------------------------------------------------------------------------------- ​ ​[퍼옴 : 따뜻한 ..

2023년 오늘의 명언(51)

2023년 오늘의 명언(51) ​ # 오늘의 명언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우드로 윌슨 – ​ 고난과 역경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보다 더 잘 살아날 가능성이 높죠. 풍부한 경험이 뒷 받침해주는 삶의 노하우... 그것을 알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서 간접체험을 한다고 하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공포를 갖기 보다는 좀더 미래 지향적인 생각으로 간접체험을 통해 도전해보는 한 해가 되야겠죠?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물 밖의 물고기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 ..

2023년 오늘의 명언(50)

2023년 오늘의 명언(50) ​ # 오늘의 명언 신중하지 않으면 찾아온 기회를 놓치기 일쑤이다. –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 – ​ 아무리 바쁜 시대라고 해도, 신중하게 선택하려면 한 발짝 물러서서 바라볼 여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앞만 보고만간다면, 그 사이에 찾아오는 기회를 쳐다보지 못하고 지나칠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엑셀과 브레이크를 적절히 사용하면서 인생의 'Goal'을 가져가길 기원합니다.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시간에 쫓기는가? 빠른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세상의 모든 것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업무는..

2023년 오늘의 명언(49)

2023년 오늘의 명언(49) ​ # 오늘의 명언 헌신이야말로 사랑의 연습이다. 헌신으로 사랑은 자란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면 나 또한 불효자인 것같았네요. 어머니에게 관심을 좀더 드리고 사랑을 좀더 나눠드리고 싶은 마음을 행동으로 많이 못해드려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조만간 어머님의 기일이 돌아오는데... 참으로 어머니가 그립네요. 살아생전 잘해드려야한다는 말이 꼭 부모가 아니고 자녀들에게도 해당 되는 말이겠죠? 내가 살아있을 때 더욱 더 잘해 줘야겠네요. ^^ㅋ -​------------------------------------------------------------------------------------------------- ​ ​[퍼옴 : 따뜻..

2023년 오늘의 명언(48)

2023년 오늘의 명언(48) ​ # 오늘의 명언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 자신만의 가치관을 성립하기 위해서 많은 책들을 보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남들의 비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되 내가 세운 기준의 잣대가 흔들려서는 안되겠네요. 귀가 얇은 사람이 되지 않고, 자신의 굳은 의지로 세상을 살아가 야되겠죠?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부자와 당나귀 어느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내다 팔기 위해 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마을을 지날 때 방물상이 그들을 향해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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