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늘의 명언(174) # 오늘의 명언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 소크라테스 -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에 대한 효를 대단하게 생각해서 실행을 못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겠죠? 부모님의 안녕에 대한 안부를 여쭙는 전화 한 통화가 부모님에게 얼마나 많은 위로가 될수도 있죠. 이제 곧 추석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부모님에 대한 최소한의 전화한통...다이얼을 돌려보세요. 행복한 한가위들 보내세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