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의 생활마당

2022년 오늘의 명언(184) ​ # 오늘의 명언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 실수하는 자녀에게 핀잔과 구박을 한다면, 그 자녀은 새로운 도전을 기피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실해하는 만큼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되는 것이겠죠. 우리 자녀의 교육에 있어서 평범한 교육만으로 키울 수는 없겠죠? 자녀들마다 성격도 다 다르고, 좋아하는 기호도 다르고....^^ㅋ 어렵겠지만, 자녀들의 성향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게 부모님들의 더욱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겠네..

2022년 오늘의 명언(183) ​ # 오늘의 명언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 에디 캔터 – ​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는 인생을 살다 보면 빠른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죠. 같은 행동을 반복할 때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껴진다고하는데요. 가끔은 이런 생활을 일탈해서 여행을 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미국사람들이 코로나 펜데믹을 겪으면서 워라벨을 더욱더 강조하며 시위하고 있네요. 임금인상은 기본에 추가로 복지향샹 을 더욱더 강조하고 있는만큼... 인생의 톱니바퀴를 조금은 천천히 돌려보면서 주위를 쳐다보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 ​-​---------------..

2022년 오늘의 명언(182) ​ # 오늘의 명언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다. – H. 스펜서 – ​ 편견을 갖지않고 살수 없다면... 편견을 최소화 할때 서로가 불편하지 않은 삶을 살아갈수 있지않을까요? 스스로 노력해서 서로를 배려를 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나는 한국인 모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냉소와 차별적인 시선을 감당해내야만 했던 두 모델이 있습니다. 먼저 한국인 최초 흑인 혼혈 모델이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

2022년 오늘의 명언(181) ​ # 오늘의 명언 내가 어버이에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효도하나, 이 몸이 이미 효도하지 못했으면 자식이 어찌 효도하리요. – 강태공 – ​ 효도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면 행동에 실천하기 너무 어렵죠. 부모를 생각해서 약간의 배려와 언행을 잘 해드리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미래의 언젠가 효도를 해야지' 라는 생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죠. 효도의 생각이 생각난다면 못다한 것들을 지금 당장 실천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부모님께 효도하라 하..

2022년 오늘의 명언(180) ​ # 오늘의 명언 화를 내면 주위의 사람들은 많은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 상처를 입는 사람은 바로 화를 내는 당사자이다. - 레프 톨스토이 – ​ 소외감을 느끼고, 섭섭함을 자주 느끼다 보면 어떤 조그마한 소재에도 버럭 화를 내기 십상이죠.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은 좀더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운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을 위해서 노력하다보니 자신의 정신, 건강에 소홀한 부분부터 챙겨 본다면, 좀더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맑은 정신의 소유자가 되지 않을까요? 누구나 은퇴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그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건강이 제일 우선시 되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 ​-​-------------------..

2022년 오늘의 명언(179) ​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 마크 트웨인 – ​ 살면서 거추장스럽게 무엇인가를 부담갖으면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적으로 조금이나마 배려한 행동 한 가지지라도 좋지 않을까요? 조금마한 것부터 시작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 일수 있지 않을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과일을 싫어하는 남편 이미 돌아가신 저희 시부모님은 생전에 트럭에 과일을 가득 싣고 팔았는데 남편은 어린 시절 팔고 남은 과일을 식사 ..

2022년 오늘의 명언(178) ​ # 오늘의 명언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 인생 위기에서 신의 한수가 때론 전화위복이 되는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서 극복해야겠죠? 코로나 펜데믹, 인플레이션, 환율 문제등... 사회 및 경제적으로 점점 힘들어지고 있죠. 하지만, 이런 위기가 곧 새로운 투자 기회의 시대가 다시 오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생각이 미래를 바꾸는 것처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 ​[퍼옴 : 따뜻한 하루] ​ 긍정의 점을 찍어보세요 사람의 인생마저 괴롭히는 '고질병'에 점 하..

2022년 오늘의 명언(177) ​ # 오늘의 명언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퀴리부인 – ​ 가족과의 의사소통이 제일 중요하죠. 가족의 한 부분이 무너지면, 그 부분을 보수하기 위해 가족이 협동해서 잘 보완해야 가족의 울타리가 잘 지켜지지 않을까요? 나 혼자 무엇을 잘해봐야지 하는 것 또한,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가족들과 함께 의논하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대처방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좀더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지 지길 기원합니다. ^^~ ​-​-------------------------------------------------------------------------------------------------- ​ ​[퍼옴 : 따뜻한..

2022년 오늘의 명언(176) ​ # 오늘의 명언 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거든, 당신 자신이 귀와 눈을 닫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시하라. – 로렌스 굴드 – ​ 무엇인가에 몰두하다보면 주위가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을 때가 있는데요. 때론 중간에 멈춰보고 주위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더 많은 전진을 위해서은 한걸음 뒤로 가서 보다 넓은 숲을 보는 시야를 키워야겠네요. 우리 가족에게 내가 어떤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갖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하루는 어떨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

2022년 오늘의 명언(175) ​ # 오늘의 명언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 살아가면서 많은 분노가 몸에 축적되어있다면, 어떤 행위가 자신에게 반하는 행위 일경우 울컥 거리며 말과 표정에서 나오게 될텐데요. 분노를 삭히기 위해서은 상대를 배려하고 용서해주는 것이죠. 그럴때 비로소 서로의 의사소통이 시작 되리라 보네요. 내가 지는 것 처럼 세상에 피해의식으로 살다보면... 서로간의 신뢰를 얻기 힘든 세상이 되고, 그 세상속에 자녀가 커간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겠네요. ^^~ 서로 운명 공동체로써 돕고 사는 세상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