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169)

BrainFX 2022. 9.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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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169)

# 오늘의 명언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내가 돈을 벌려고하는 것은 가족을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그게 우리

가족의 거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부수적인 것 밖에 되지 않는것 같죠?

현재 돈이 많으면 물질적인 현대 사회에서는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죠. 그러나 그 돈을 벌기 위한 계속적인 삶의 행위로 인해서 행복할

수 있을지는 ?가 아닐까요? ^^ㅋ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한, 파이어족들이 많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쉽지는 않죠.

그렇다면,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돈의 축적의 지수 측정이 필요할 듯 싶네요.

자신의 욕심을 100이라고 했을 때 50으로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감정 조절이 나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요즘같은 초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생활비가더 많이 사용되니...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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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내가 꿈꾸는 세상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위인의 순위를 꼽는다면

언제나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시는 분은

바로 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은 武(무)가 아닌 文(문)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언제나 백성의 어려움을

굽어살폈습니다.

 

백성들이 더 편한 생활을 하도록

한글을 창제하셨고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두만강 압록강에 4군 6진을 개척해서

조선의 영토를 넓혔으며 대마도 정벌을 통해

왜구의 침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백성을 내 몸같이 아끼고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신 그 행보를 알기에

시간이 흐른 지금도 존경을 표하는 것일 겁니다.

 

예전에 한 드라마에서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을

잘 표현했던 대사가 있습니다.

 

"꽃은 꽃일 뿐, 뿌리가 될 수 없다고 했는가.

난 뿌리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왕족과 사대부의 어떤 이도

뿌리가 될 순 없다.

 

나라의 뿌리는 거리 곳곳을

가득 채우는 저 백성들일 것이다.

하지만, 난 꽃이 되진 않을 것이다.

나는 뿌리를 기르는 거름이

될 것이다.

백성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지도자.

우리는 그런 세종대왕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여전히 그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보세요.

성군 같은 가장, 그 가장에게 교육받은 성군 같은 자녀들까지..

그렇게 넓혀가다 보면 세종대왕 같은 지도자,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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