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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P16 3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단일공급계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 돌입

셀트리온에서는 올해 채용면접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좀더 인원을 보충한다는 것은 그만큼 일들이 많아졌다는 것이겠죠? ^^ 최근 셀트리온 수주공시를 보면 코로나 펜데믹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다른 치료제들이 필요해지는 시점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CT-P16) 2,735억원 (매출액대비 14.79 %) 최근 의약품 최대시장인 휴미라의 시장(21조)에 도전한 셀트리온에서는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를 올해 FDA 미국에 허가를 받으려고 총력을 기울이는것같다. 다만, 먼저 출시되는 경쟁사들이 많아지는 만큼 글로벌 시장의 매출액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 우려도 있긴하네요. [퍼옴] 삼성에피스·셀트리온…20조 美휴미라 복제약 정조준 초대형..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미국 품목허가 신청

국내 품목허가 신청에 이어서 바로 미국에도 품목허가 신청을 했네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1. 제목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미국 품목허가 신청 2.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임상시험 약물에 대한 허가 신청이 의약품규제기관의 최종적인 허가 결정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허가 심사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는 수시공시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품목명 -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성분명: bevacizumab) 2) 대상질환명 (적응증) - 전이성 직결장암 - ..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국내 허가 신청

항암제 관련하여 로슈의 제품인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에 삼성바이로로직스, 화이자 등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이 국내 임상3상 허가신청은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 더 전진하는 셀트리온 기대해봅니다. ^^ 참고로 아바스틴은 국내에서만 연간 12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블록버스터 항암제다. 올해 1분기 아이큐비아 기준 매출액만 286억9,000만 원에 달한다. ​ 바이오시밀러의 급여 출시로 인해 향후 약가가 인하되더라도 시장 규모는 1,0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퍼옴] 비소세포 폐암 환자 대상 임상3상 결과 기반 심사 셀트리온이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항암제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 'CT-P16'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바스틴은 로슈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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