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세계인의 따가운 눈초리를 맞고 있죠. 그만큼 러시아가 행동하는 현재 행동이 절실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예전 소련의 강국으로 다시 되돌아가고 싶었던 걸까요? 하지만, 지금은 패시브적인 무력 전쟁이 아닌 가상 공간의 전쟁인데, 코로나 시기로 경제도 쉽지 않은 마당에 꼭 이래야만했나~~~~요. ^^; 3/10일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터키에 도착하면서 세계의 시선이 터키에 쏠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종전선언이 이어질지 관심이네요.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나토를 비롯해 어떠한 국제적인 동맹 체제에 가입하지 않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친러시아 반군 점령지역을 인정하면 병력을 물리겠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반면, 우크라이나는 중립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