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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7

셀트리온 3형제 동반 강세…'렉키로나주' 치료대상 확대 기대감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로 인해서 펜더믹세상의 게임체인져가 되길 바라며... [퍼옴] 셀트리온그룹 3형제가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치료 대상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11일 셀트리온 (283,000원 13000 4.8%)은 전날보다 1만3000원(4.81%) 오른 2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20,500원 7100 6.3%)는 7100원(6.26%) 오른 12만500원에, 셀트리온제약 (156,200원 16000 11.4%)은 1만6000원(11.41%) 오른 15만6200원에 마감했다. 셀트리온 그룹 3형제의 주가는 이날 셀트리온이 렉키로나의 허가 변경을 신청했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가 나온 후..

셀트리온 항암제 '허쥬마' 일본 시장점유율 50% 돌파

셀트리온의 제품들의 우수성이 점점 널리 퍼지고 있네요. 이래도 셀트리온 공매도 계속 들어올려나.... 화이팅~!!! [퍼옴]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개발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항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일본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가 올해 6월 기준 일본에서 5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오리지널 의약품 '허셉틴'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의 허쥬마는 로슈가 판매하는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판매를 맡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018년 8월 일본에 출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가 일본에서 가..

셀트리온,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 호주 임상 1상 승인

흡입형 코로나 19 치료제 임상 1상에 돌입을 하였는데, 흡입형 렉키로나가 더 효과적으로 치료가 될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결과의 뉴스가 나오길 기대하며.... 곧, COVID19 청정지역인 대한민국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 화이팅~! [퍼옴] 셀트리온이 들이마시는 흡입제형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임상 1상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흡입제형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개발 본격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흡입형 렉키로나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 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Inh..

셀트리온, mRNA 백신 개발 착수.."코로나19 여러 변이도 예방 목표"(종합)

코로나의 변이(델타 plus)가 계속 추가되면서 내년도 안전할지 모르는 시국에 셀트리온의 코로나백신 개발에 나서면서 나름대로 기대가 되어지네요. [퍼옴] 미국 트라이링크사와 협력..mRNA 플랫폼 위탁개발·생산업체 셀트리온 "항암 등 다른 질환으로도 기술영역 확대"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은 미국 트라이링크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트라이링크)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다양한 변이에 예방효과를 가진 백신 개발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동시에 자체 특허기술을 이용한 mRNA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라이링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mRNA 플랫폼 기반 위탁개발 및 생산..

합병 '초읽기' 셀트리온, 기대효과는

외국 기업들은 액면 분할, 물적분할을 가능하면 하지 않죠. 합병을 통해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면 그만큼 장기적으로는 사업 투명성이 높아지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공매도 세력들이 많이 떨어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렇다면 소액주주들도 합병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 [퍼옴] 경영 투명성‧재무 건전성 개선 기대 60조원 거대 제약바이오 기업 탄생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 합병을 앞두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오는 11월 1일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합병 비율은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와 각각 1 대 0.5159 대 0.0254 입니다. 앞서 ..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라질서 2년 연속 항암 바이오시밀러 수주

셀트리온의 항암바이오시밀러가 드디어 인정을 받는 것인가요? 단독 수주라는 건 그만큼 약의 효능이 좋다고 판단되어지는 것 같네요. 화이팅~!!! [퍼옴]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브라질에서 2년 연속으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와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브라질 연방정부는 지난해 트라스투주맙 입찰에서 2개 업체를 선택했으나, 올해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단독 계약을 맺었다.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은 브라질 전체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다. 트룩시마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브라질 주 정부 입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상파울루 등 총 8개 주 정부 ..

셀트리온, 지배구조 개편 닻 올렸다..'글로벌 빅파마' 도약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일로 셀트리온의 글로벌 경쟁체체가 한 층더 다가오네요. 그동안 주가관리도 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합병때문에 셀트리온 주가를 막지 않으시길.... 호재가 있어도 못오르는건 아니지 않나? 하는 바램이네요. [퍼옴] 셀트리온홀딩스, 헬스케어홀딩스·스킨큐어 흡수합병 향후 셀트리온·제약·헬스케어 사업3사도 합병 앞둬 글로벌 제약사와 경쟁할 수 있는 '빅파마'로 도약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셀트리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의 닻을 올렸다. 셀트리온그룹은 우선 각자 운영 중인 지주사를 ㈜셀트리온홀딩스 하나로 통합하고 향후 세 개의 사업회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해 글로벌 제약사와 맞설 수 있는 '빅파마'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헬스케..

셀트리온 - 천은미 교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생활치료센터서 접종해야..

현재 많은 코로나 확진자들이 발생되고 있네요. 항체치료제(렉키로나)를 쓰면 좋은데, 국내에선 60세 이상으로 제한을 걸었다고 합니다. 저렴한 약도 아니고, 1시간정도 맞아야하는 수액이라 전문성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모니터링을 해야한다는데... 국내에서 만들어진 코로나 치료제에 대해서 정부가 좀더 적극적으로 사용허가를 해줌으로써 의학적 데이타를 남겨서 국내 기업인 셀트리온에게 협조해주면 좋을 듯 싶네요. 병상 남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좀더 빠른 쾌유를 진행하여 확진자 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퍼옴] 21일 코로나19(COVID-19) 국내 신규 환자가 역대 최다인 1784명 발생한 가운데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병상 등 의료 체계 여력에도 비상이 걸릴 수 있단 지적이 나온..

"제2의 램시마 꿈꾼다" 셀트리온이 사활 걸고 달려든 게…

스텔라라는 2023년 9월 미국, 2024년 7월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되는 시장 8조원대의 염증치료제인데, 앞으로 셀트리온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 [퍼옴] 셀트리온·삼바·동아ST "年 8조 염증치료제 시장 잡아라" 2023년 美특허 만료 앞두고 '스텔라라' 복제약 경쟁 치열 동아ST, 印 인타스에 기술수출 총 계약 규모 1억500만달러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에서 임상 3상 돌입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동아에스티(사진) 등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사활을 걸고 뛰어든 시장이 있다. 연 8조원 이상 팔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시장이다. 이들은 스텔라라의 2년 뒤 특허 만료와 함께 ‘제2의 램..

셀트리온헬스케어, 2Q 실적에 지주사 합병 모멘텀도…목표가↑-삼성

셀트리온에 합병하기 위한 모멘텀이 좋지만, 많은 고민이 있을 법 하네요. 기존 의약품들이 곧 대면 영업이 시작되면 보다 더 많은 시장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렉키로나도 더 많은 시장으로 매출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하반기에는 더욱더 매출이 좋아질 것 같네요. 좋은 소식 더 나올수 있겠죠? ^^~ [퍼옴]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삼성증권은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가운데 지주사 합병 모멘텀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7700원에서 13만원으로 10.5%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4% 증가한 4554억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 늘어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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