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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2022년 252

2022년 오늘의 명언(173)

2022년 오늘의 명언(173) ​ # 오늘의 명언 교육은 원래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부모보다 더 자연스럽고 호적한 교육자는 없을 것이다. – 헤르바르트 – ​ 자녀의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과 가치관 수립같아요. 자녀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은 원인은 보통 부모님들의 언행이 아닐까 싶네요. 때론 부모님들도 자녀를 위해서 배워가면서 자신의 나쁜 습관들을 고쳐나가야할 것 같아요. 자신의 단점을 누구나 다 알지만, 인정하려하지 않아서 문제죠. ^^ㅋ 지금부터라도 자녀와의 대화에 부모들의 욕심을 내려놓고 좀더 잘 해보려고 힘내요. ^^~ ​-​--------------------------------------------------------------------------------..

2022년 오늘의 명언(172)

2022년 오늘의 명언(172) ​ # 오늘의 명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정확성은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다. - 이드리스 샤흐 – ​ 사람과의 관계은 오래된다고 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닌듯하네요. 최근 막내딸이 상대를 배려해서 맞춰줘 가던 사이의 친구와 안좋게 헤어지게되었는데... 상대에 대해서 내가 포용할 정도의 벗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상대의 내면을 처음부터 볼 수 없기에 상대를 신뢰할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주면서 다가가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요즈음, 정보공유가 빠르고, SNS같은 채팅 방들로 인해서 아무생각없이 타인을 너무 쉽게 헐뜯고, 타인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들을 줄 수 있다는것... 자녀들의 교육에 있어서 ..

2022년 오늘의 명언(171)

2022년 오늘의 명언(171) ​ # 오늘의 명언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 이솝 – ​ 무엇인가 바라면서 친절한행동을 하는건 위선이겠죠? ^^; 하지만, 자신에게 바라면서 하는 행동은 선한 행동이 될 듯 싶네요. 나의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구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친절을 베풀만한 행동이겠죠? 이제는 선진국들이 좀더 주변국가에 대해서 같이 살수 있는 길을 모색해 주길 바래봅니다.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면접에 늦은 이유 지난 22일 한 유튜..

2022년 오늘의 명언(170)

2022년 오늘의 명언(170) ​ # 오늘의 명언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온종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의 조합이다. – 조셉 머피 – ​ 현재의 삶이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주는 가장 큰 것은... 바로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도이겠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이야말로 나에 대한 투자이기도 한 것이죠. 내 삶을 바꿔보고 싶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에게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에 나에게는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운동에 투자해봐야겠네요. ^^ ​-​---------------------------------------------------------------------------------------------..

2022년 오늘의 명언(169)

2022년 오늘의 명언(169) ​ # 오늘의 명언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 내가 돈을 벌려고하는 것은 가족을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그게 우리 가족의 거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부수적인 것 밖에 되지 않는것 같죠? 현재 돈이 많으면 물질적인 현대 사회에서는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죠. 그러나 그 돈을 벌기 위한 계속적인 삶의 행위로 인해서 행복할 수 있을지는 ?가 아닐까요? ^^ㅋ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한, 파이어족들이 많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쉽지는 않죠. 그렇다면,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돈의 축적의 지수 측정이 필요할 듯 싶네요. 자신의 욕심을 100이라고 했을 때 50으로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감정 ..

2022년 오늘의 명언(168)

2022년 오늘의 명언(168) ​ # 오늘의 명언 긍정적인 태도는 강력한 힘을 갖는다. 그 어느 것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 매들린 랭글 – ​ 투자에 있어서 긍정적인 생각이야 말로 최선의 방어이자 최대의 무기가 되지않을까요? 스스로 정한 insight 방향에 의심을 가진다면 더 앞으로 가기는 힘들죠. 방향을 정했으면 배를 띄우고, 폭풍같은 바다를 거치고 나면... 해뜰날이 오지 않을까요? 배가 난파되는 관점을 잘 고려해서 항해에 집중 해야겠네요. ^^ 개인투자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사과나무가 나의 스승이었..

2022년 오늘의 명언(167)

2022년 오늘의 명언(167) ​ # 오늘의 명언 법이 행해지지 않는 것은 위에서부터 범해서이다. – 김수팽 – ​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겠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면,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못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ㅋ 산을 오르는 목표에 조급함 보다, 꾸준한 인내가 필요하겠죠?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사불삼거(四不三拒) 조선 영조 때 호조 서리를 지내며 '전설의 아전’이라고도 불리던 김수팽은 청렴하고 강직해 숱한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에 얽힌 네..

2022년 오늘의 명언(166)

2022년 오늘의 명언(166) ​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듯이... 가족들에게 한마디 한마디 배려깊은 단어를 선택해서 말해야겠어요. 상처입는 말로 자신을 감싸려고 하는 모순된 행동은 정말 안좋은 것 같죠? 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모로써는 좀더 성숙해져야겠네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 미국의 '앤 그루델'은 어린 시절 구순구개열 장애로 인해 학교 친구들과 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 소녀였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2022년 오늘의 명언(165)

2022년 오늘의 명언(165) ​ # 오늘의 명언 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 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 - 다산 정약용 – ​ 가족들과는 서로 정직한 삶이 살아야겠죠. 선의의 거짓말은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줄때 인정되는 것이겠지만... ^^ㅋ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가지고 가기 위해서는 서로 배려해주는 귀 기울임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비단옷과 삼베 두루마기 조선 숙종 때 뛰어난 학자로 명성 높은 '김유'는 평소 청빈하기로 유명했습니다. 장성한 아들들이..

2022년 오늘의 명언(164)​

2022년 오늘의 명언(164) ​ # 오늘의 명언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 충무공 이순신 – ​ 정신적으로 패배하면 이미 어떤 게임에서도 이길수가 없죠. 배수의 진을 치고 경쟁을 한다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않을까요? 최선을 다하는 하루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화이팅입니다.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적장에 대한 존경심 1592년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패배를 경험한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다른 일본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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