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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2022년 252

2022년 오늘의 명언(243)

2022년 오늘의 명언(243) ​ # 오늘의 명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 ​ 요즘 주입식의 교육에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방식을 해야한다는 말들이 많이 있죠. 대학교를 나와서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물론 이런 사람들의 교육방식만으로 적응못하는 건 아니겠지만, 상당히 설득력있어 보여집니다. 부모들은 스스로 날아갈 수 있는 길을 가이드만 해주는 것이지... 밥을 떠먹여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요즘 학원을 보내지 않고는 교육이 되지 않는 현실... 예전 처럼 학교의 기능을 많이 잃은것이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최근 위인들이 많이 탄생하지 못하는 이유도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다시한번..

2022년 오늘의 명언(242)

2022년 오늘의 명언(242) ​ # 오늘의 명언 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다. – J. B. 마시외 – ​ 나에게 욕심은 행복의 길을 차단하는 근본적인 원인이죠. 물론, 그 욕심으로 더 행복한 길을 갈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욕심에 대해서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을때만이겠죠? 그게 쉽지 않겠지만.... ^^ㅋ 행복하기 위해서 때론 욕심도 필요하고 때론 욕심을 내려놓고 행복을 우선시 해야할 때가 필요한 것 처럼... 가족들의 행복을 위한 우선 순위를 빵순위로 정해 놔야겠죠? 한해의 마지막은 가족들에게 많은 행복들이 깃들길을 기원합니다. ^^~ -​-------------------------------------------------------------------------------------------..

2022년 오늘의 명언(241)

2022년 오늘의 명언(241) ​ # 오늘의 명언 신념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신념은 실천하면서 얻어지는 것이지 말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주얼 D. 테일러 – ​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은 행동으로 실천해서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이겠네요. 하지만, 그 신념이 때론 논쟁이 되어 문제가 심각해지면 전쟁까지 일어나는 상황이 오죠. 신념으로 인해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주는 건 문제겠죠? 신념이 인간의 기본적 침해를 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신념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통해서 타협해 갈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 ​[..

2022년 오늘의 명언(240)

2022년 오늘의 명언(240) ​ # 오늘의 명언 꽃은 꽃 그대로가 아름답다. 너도 너 그대로가 아름다움인데, 왜 다른 사람에게서 너를 찾으려고 하는가? – 틱낫한 – ​ 내가 가고자하는 곳을 위해서 위아래, 옆도 살피지 않고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 가는 것은 그만큼 위험을 초래하죠. 물론, 앞만 보고 나아갈 때가 있겠지만, 중간 쉼터에 쉬면서 나아갈 목표에 대해서 한 발짝 뒤에서 쳐다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살아가면서 내가 가고자 곳이 어디인지 체크해보고, 현재 나는 어떻게 가고 있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잘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 -​---------------------------------------------------------------------------..

2022년 오늘의 명언(239)

2022년 오늘의 명언(239) 위대함은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는 데 있지 않다. 참된 위대함은 자신의 과거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가는 데 있다. – 인도 속담 – ​ 가족에 있어서 존경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려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무엇을 하든지 긴 시간을 갖고 마라톤 처럼 자기와의 싸움을 계속해야하는 것은...어쩔수 없나보네요. 화이팅입니다.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부서진 석상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P.B. 셸리가 쓴 '오지만 디아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 ..

2022년 오늘의 명언(238)

2022년 오늘의 명언(238) ​ #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단순하지 않을까? – 요슈타인 가이더 – ​ 바로 현 시점이 내가 행복함을 느끼고 있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행복을 찾는다는 건... 달아나는 꿈과 같은 것 같아요. ^^ㅋ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만 내려도 바로 행복해 지는 것을 보면... 행복의 지수은 내 마음먹기 따라 다르다는 것을...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자신먼저 행복해져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죠?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파랑새는 언제나 벨기..

2022년 오늘의 명언(237)

2022년 오늘의 명언(237) ​ # 오늘의 명언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 러시아 속담 – ​ 달콤한 속삭임의 유횩을 뿌리치기 정말 힘들죠. 식욕, 수면욕, 재물, 명예, 권력 욕심등... 인간에게 유혹이 다가오면 뿌리치기 힘든 인간 성격상 단점들은 정말 많이있죠. 오죽하면, 이런 것들을 끊는 사람들을 도에 도달했다느니, 현자이니 그런 칭호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ㅋ 하지만, 살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달콤함... 무조건 배제하는 것이아니라 적당히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2022년 오늘의 명언(236)

2022년 오늘의 명언(236) ​ # 오늘의 명언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네게서 나간 것은 네게로 돌아온다. (戒之戒之,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 증자(曾子) - ​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향후 나에게 되돌아올 것들이죠. 남을 비방하거나 어리석은 질문을 하지 않도록 주위 분위기도 잘 파악해야 겠죠? ^^~ 눈치밥이 없는 분들이 사회생활하기 좀 힘들때가 있는데, 조금만 눈을 돌 리거나 자신만의 안테나를 세워서 대화의 장에 껴야겠네요. 물론 그런 분들에게 때론, 우회적인 조언도 필요하겠지만... ^^ㅋ 생각보다 타인에 대해서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많이지는 현대사회인데, 가능한 그런 부분들을 최소화하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를 얹어주는 건 어떨까요? -​---------------------------------..

2022년 오늘의 명언(235)

2022년 오늘의 명언(235)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과 공정한 플레이를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탓하지 않는 것이다. - 에릭 호퍼 - ​ 공정한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는게 웃긴세상이 되면 안되겠죠? 특히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 플레이은 정말 더티 플레이같아요. 국내 정치가 좀더 공정한 플레이가 될 수 있게 협치 정치를 할 수 있게 노력해주길 바래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정치인들이 많아지길 바랩보니다. -​---------------------------------------------------------------------------------------​ ​[퍼옴 : 따뜻한 하루] ​ 과오를 대하는 자세 두 고등학교의 농구팀이 서로 열전을 벌이고 ..

2022년 오늘의 명언(234)

2022년 오늘의 명언(234) ​ # 오늘의 명언 이토록 넓은 세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 중에 나는 당신을 만났다. - 최인호의 '인연' - ​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소중한 인연들과의 소통, 배려를 통해 더욱더 사랑하는 날의 추억을 쌓아가길 기원해봅니다. 이보다 더 소중한 건 없을테니까요....^^~ -​---------------------------------------------------------------------------------------​ ​[퍼옴 : 따뜻한 하루] ​ 나는 당신을 만났다 장기기증자와 수혜자의 만남이 평생의 연으로 이어진 임병철, 양영숙 부부가 있습니다. 이들의 첫 만남은 1991년 노인들을 보호하는 부산의 한 복지시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갈 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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