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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2021년 184

2021년 오늘의 명언(132)

2021년 오늘의 명언(132) ​ # 오늘의 명언 용기란 두려움에 대한 저항이고, 두려움의 정복이다.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다. - 마크 트웨인 - ​ 내 마음속에 걱정과 두려움이 생길 때마다 용기란 단어를 생각해보자. 나를 방어해주고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용기의 힘이 필요한 때이고, 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저항이 시작되는 것이겠죠. 바로 이 때부터 자신의 성장이 시작되다는 점...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한 도전, 때론 무모한 도전도 자신의 용기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 ​-​-----------------------------------------------------------------------------------------------------------..

2021년 오늘의 명언(131)

2021년 오늘의 명언(131) ​ # 오늘의 명언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 ​ 욜로족들이 많아진 만큼, 휴식은 자신을 위한 스스로의 안식일과 같죠. 때론 자신만을 위한 그런 휴식이야말로 진정한 refresh가 아닐까요? 코로나19로 인해서 가정과 함께 있는 시간이 있는 만큼.... 오히려 부모들은 각자의 안식일이 더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ㅋ ​-​------------------------------------------------------------------------------..

2021년 오늘의 명언(130)

2021년 오늘의 명언(130) ​ # 오늘의 명언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 사르트르 - ​ 미덕을 갖추기 위해서는 평상시 노력해야하는 것이겠죠. 요즘 미디어에 나오는 인성 문제의 정치인 및 주변인들을 보면, 욕망에 눈이 어두운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서로를 배려해주는 그런 세상이 되기는 어렵지만, 노력을 해야 그나마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것이 아닐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헤라클레스의 선택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힘..

2021년 오늘의 명언(129)

2021년 오늘의 명언(129) ​ # 오늘의 명언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단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 - 디어도어 로빈 - ​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을 하다보면, 정말 그만두고 싶을 때... 바로 그때부터가 시작인 것 같네요. 포기하지말고, 올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코로나로 인해 쌓인 지방을 쫘~~~악~! 태워보는건 어떨까요? 화이팅~!!!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실패는 또 다른 도전이다 1996년 신예순 할머니는 74세의 나이로 해발 5,800m의 아프리카 킬..

2021년 오늘의 명언(128)

2021년 오늘의 명언(128) ​ # 오늘의 명언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 조지 번스 - ​ 자신의 나이와 협상하지 말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실천에 옮기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죠. 나이를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스스로 나이에 맞게 멘탈을 잘 관리 하면서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겠네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미국 대중문화계의 스타이자 코미디의 전설이라 불리는 조지 번스. 1996년 그의 나이 100세..

2021년 오늘의 명언(127)

2021년 오늘의 명언(127) ​ # 오늘의 명언 어린이의 배움은 외우고, 쓰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그 타고난 지혜와 재능을 길러서 빛내야 한다. - 양문공 - ​ 아이들의 꿈고 희망에 대해서 어른들은 이를 잘 가꿔주고 아껴주어야 미래에 대한 희망이 더욱더 빛나지 않을까요? 그런 미래의 희망을 어른들의 욕심으로 뒤덮여서는 안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되게죠?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 오래전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 항상 학생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깍듯이 인사하는 교사..

2021년 오늘의 명언(126)

2021년 오늘의 명언(126) ​ # 오늘의 명언 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 사랑을 받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 칼 메닝거 - ​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배려를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을 꺼 같네요. 그렇게 서로 배려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행복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을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상처 회복 발을 삐었을 때는 무리해서 움직이지 않고 우선 삔 발목을 가만히 두고 쉬는 게 좋다고 합니다...

2021년 오늘의 명언(125)

2021년 오늘의 명언(125) ​ # 오늘의 명언 엄마 닭은 똥 묻은 달걀을 더럽다고 하지 않는단다. 가슴에 꼭 품지. 엄마란 그런 거야. 똥 묻어도 더럽지 않고, 추울까 깨질까 염려하면서 꼭 끌어안는 거란다. - 조연경 - ​ 부모의 사랑은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가족의 힘의 원천이죠. 그런 부모의 사랑을 자식들은 금새 잊어버리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부모를 대하려고 하죠. 부모님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한 발짝 물러서서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자식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 행동, 생각이 빠른 것보다 침칙하면서 세월의 경륜으로 살아가죠. 현대생활이 점점 조급해지고 여유가 적어진다하여도 부모님께는 좀더 천천히 흐르는 시간의 방에 있는 것처럼 대해야 겠네요. ^^~ ​-​----..

2021년 오늘의 명언(124)

2021년 오늘의 명언(124) ​ # 오늘의 명언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 헬렌 켈러 - ​ 신체의 한 부분의 장애로 인하여 다른 쪽으로 노력하고 수련하다보면 그 부분의 기능이 탁월해진다고 하는데요.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주다보면 어느새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수 있지 않을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장애와 편견 우리나라 선조들은 장애를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겨 단지 불편한 병이 있는 사람이라 여겨졌다..

2021년 오늘의 명언(123)

2021년 오늘의 명언(123) ​ # 오늘의 명언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메난드로스 - ​ 진심으로 배려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나만을 위함이 아닌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죠. 좀더 스스로 여유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베풀어야하 하겠네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 장편소설 '대지'로 193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가 1960년에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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