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늘의 명언(159)
# 오늘의 명언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꿈을 그리면서 그 꿈을 위해 도전, 실천 해나가는 실행력이 필요하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벌어진다? 과연 그럴까요?
화폐의 가치도 경제의 인플레이션으로 가만이 있으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것 처럼, 아무일을 안하면 자신의 가치, 존재의 가치가 떨어지는 건 아닐까요? 좀 과격한 표현일까요? ^^ㅋ
다르게 본다면, 내가 운동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 것,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먹는데 더 집중하는 것들... 오히려 내가 하고자하는 것들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면서 더 나빠지는 것들이 많네요. 부지런한 한 해가 되야겠네요.
특히, 배우자에 배려하면서 설겆이, 집청소를 하기 위해서 좀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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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두 개의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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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대화에 큰 일조를 한 새마을운동의
선구자 고(故) 김준 새마을연수원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소박하지만 부지런한 '농심 사상'으로
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의 철학은 황등중학교 교장직에서 이임하던 날
학생들에게 남긴 이야기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임식 날, 그가 돌멩이 두 개를 들고
단상에 오르자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윽고 돌 하나를 학생들 뒤편으로 멀리 던졌고
나머지 손에 들려있던 돌멩이는 단상 밑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항상 멀리 바라보며, 꿈을 펼치십시오!
던지지 않은 돌은 그저 발아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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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거나 옮기는 행동이 없다면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돌,
꿈도 그런 돌과 같습니다.
가만히 바라만 보고 상상만 한다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
매일 꿈을 그리고 또 그리다 보면,
결국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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