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159)

BrainFX 2022. 8.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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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159)

# 오늘의 명언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꿈을 그리면서 그 꿈을 위해 도전, 실천 해나가는 실행력이 필요하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벌어진다? 과연 그럴까요?

화폐의 가치도 경제의 인플레이션으로 가만이 있으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것 처럼, 아무일을 안하면 자신의 가치, 존재의 가치가 떨어지는 건 아닐까요? 좀 과격한 표현일까요? ^^ㅋ

다르게 본다면, 내가 운동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 것,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먹는데 더 집중하는 것들... 오히려 내가 하고자하는 것들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면서 더 나빠지는 것들이 많네요. 부지런한 한 해가 되야겠네요.

특히, 배우자에 배려하면서 설겆이, 집청소를 하기 위해서 좀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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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두 개의 돌멩이

한국의 근대화에 큰 일조를 한 새마을운동의

선구자 고(故) 김준 새마을연수원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소박하지만 부지런한 '농심 사상'으로

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의 철학은 황등중학교 교장직에서 이임하던 날

학생들에게 남긴 이야기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임식 날, 그가 돌멩이 두 개를 들고

단상에 오르자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윽고 돌 하나를 학생들 뒤편으로 멀리 던졌고

나머지 손에 들려있던 돌멩이는 단상 밑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항상 멀리 바라보며, 꿈을 펼치십시오!

던지지 않은 돌은 그저 발아래 있을 뿐입니다."

던지거나 옮기는 행동이 없다면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돌,

꿈도 그런 돌과 같습니다.

 

가만히 바라만 보고 상상만 한다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

매일 꿈을 그리고 또 그리다 보면,

결국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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