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오늘의 명언(88)
# 오늘의 명언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사람들은 내일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망각하면서 살죠.
그러다보면 점점 삶에 대한 행복의 집착을 물질적인 것으로 만족하려는 경향이 있죠.
내일 아니 1년뒤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다면...
오늘은 어떻게 살것인지 되돌아 볼 기회를 갖어보는 건 어떨까요?
현재 살아가고 있는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면, 보다 더 뚜렷한
행복추구의 본질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삶의 방식에는 정답이 없지만, 근본적으로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끊임없는 인생공부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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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어떻게 살겠습니까?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미국의 한 신문에 이런 설문이 실렸다고 합니다.
이에 응답자들은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더 벌겠다는 물질적 희망에 대한 내용보다는
이러한 응답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래요."
"그동안 못 해본 일들을 도전하고 싶어요."
"안타까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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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이 1년 뒤가 될지,
아니면 10년, 20년, 30년 뒤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하면서도
가진 것을 절대로 놓으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어느 사람도 죽음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럼 같은 질문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우리는 죽음 앞에서 과연 마지막까지
갖고 싶고,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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