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1년

2021년 오늘의 명언(88)​

BrainFX 2021. 5.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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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오늘의 명언(88)

# 오늘의 명언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사람들은 내일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망각하면서 살죠.

그러다보면 점점 삶에 대한 행복의 집착을 물질적인 것으로 만족하려는 경향이 있죠.

내일 아니 1년뒤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다면...

오늘은 어떻게 살것인지 되돌아 볼 기회를 갖어보는 건 어떨까요?

현재 살아가고 있는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면, 보다 더 뚜렷한

행복추구의 본질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삶의 방식에는 정답이 없지만, 근본적으로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끊임없는 인생공부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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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어떻게 살겠습니까?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미국의 한 신문에 이런 설문이 실렸다고 합니다.

이에 응답자들은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더 벌겠다는 물질적 희망에 대한 내용보다는

이러한 응답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래요."

"그동안 못 해본 일들을 도전하고 싶어요."

"안타까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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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이 1년 뒤가 될지,

아니면 10년, 20년, 30년 뒤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하면서도

가진 것을 절대로 놓으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어느 사람도 죽음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럼 같은 질문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우리는 죽음 앞에서 과연 마지막까지

갖고 싶고,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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