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100)

BrainFX 2022. 5.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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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100)

# 오늘의 명언

성실함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 존 미첼 메이슨 -

성실한 삶을 사는 사람을 보면 정말 존경 스러워질 정도로 멋있어 보이죠.

그만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을꺼 같은데요.

내일 걱정을 하기 보다는 오늘 하루를 좀더 열심히 살다보면,

그 걱정거리는 어느새... 자연스럽게 넘어가리라.

혼자 하기 어려울 때에는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 형성도 중요하겠죠?

끝나지 않는 힘든 시기가 꾸준히 되고 있지만... 돌파구를 찾기 위한

노력 또한 꾸준히 해야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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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또 나들이하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부자는 하인의 말에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식당 주인에게 1인분의 식사만

주문했습니다.

 

하인은 당황해하며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한다며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그런 하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내일이면 다시 배가 고파질 텐데..."

흔히 등산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어차피 내려올 산 뭐하러 올라가냐"라고

묻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도 비슷합니다.

어차피 다시 배고플 것이지만 식사를 맛있게 먹고,

어차피 더러워질 옷이지만 깨끗하게 세탁하며,

어차피 죽을 걸 알지만 죽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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