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97)

BrainFX 2022. 5.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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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97)

# 오늘의 명언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 깊이는 측정할 수 없다.

그것은 다른 어떠한 관계와도 같지 않다.

그것은 삶 자체에 대한 우려를 넘는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지속적이고 비통함과 실망을 초월한다.

- 제임스 E. 파우스트 -

자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자식교육을 하는 것은 좋지만, 그 방식이

잘못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자녀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요?

자녀와의 고통을 같이 느끼고 헤쳐나갈 수 있게 옆에서 길라잡이 역할을

잘해주는 그런 사랑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겠죠?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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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자기 집에 온 지인이 조용히

물었습니다.

 

"자녀 셋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지인에게

대답했습니다.

 

"막내가 잠시 아팠을 때,

그때는 막내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둘째가 가출해서 방황했을 때,

그때는 둘째를 가장 사랑했고요.

마지막으로 큰 아이가 학교 성적과 이성 문제로

힘들어했을 때, 그때는 큰아이를

가장 사랑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는 항상 자녀와 고통을 함께 나눕니다.

자녀가 고통스러워할 때 그것을 사랑으로

끌어안는 사람이 바로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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