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95)

BrainFX 2022. 5.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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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95)

# 오늘의 명언

사람에겐 친구와 적이 필요하다.

친구는 충고를, 적은 경고를 준다.

- 소크라테스 -

가족들과 의사소통을 하다보면 가끔 공격당한다는 느낌을 갖는다면

스스로 어떤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가족에게 받는 충고를 경고로 착각할 수도 있죠.

가족이 서로 공격하다니 말이 안되죠. ^^;

물론, 가족과의 의사소통에서 사용하는 단어 선택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으니까요.

가족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서...

서로 노력하는 한루가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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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또 다른 이름의 친구

사회생활 중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적과 동료로 구분될 때가 있습니다.

 

그중 '적'은 보통 사상적 대립자나

사업적 경쟁자로 구분되곤 하는데

보통 일을 하다가 자기 뜻에 반대되는 '적'이 있다면

몹시 언짢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친구는 내 잘못이 있더라도

혹여나 마음과 관계가 상할까 충고하기를

주저할 때가 있습니다.

 

그 결과 주변에 친구만 있고 적이 없다면

긴장이 풀리고 말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적은 대립하고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저지를 수 있는

과오를 예방하고 본인을 성장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이름의 친구입니다.

적의 또 다른 이름 라이벌,

성숙한 라이벌 의식은

성공의 에너지이자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서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성숙한 라이벌이 되기 위한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열등감과 패배감에 휩싸여

상대를 시기하지 않는 것.

둘째,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자신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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