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93)

BrainFX 2022. 5. 17. 06:00
728x90
반응형

 

2022년 오늘의 명언(93)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이겨낸 유혹의 기억보다

더 만족스러운 기억은 없다.

- 제임스 브랜치 캐벌 -

자신만의 목표를 가다보면,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무척 들게 되죠.

그럴때마다 이를 극복해서 얻어낼 수 있는 행복을 생각해 낼 수 있게 소소한 목표를 잡고 한 걸음씩 나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경제가 자꾸 침체 위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럴때일수록 기회가 점점 찾아오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

​[퍼옴 : 따뜻한 하루]

숲 속의 주인공

아메리카대륙 남미에 서식하는 '부시 마스터'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독사입니다.

특히 '부시 마스터'가 숲을 기어 다닐 때면

오색찬란한 빛을 갖고 있는데 햇빛이 반사되면

그 모습이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 뱀을 보고 학자들은

이처럼 아름다운 뱀은 없을 것이라 말하며

'숲 속의 주인공'이라는 별칭도

붙였습니다.

 

그러나 이 뱀은 물리면 10분 안에

숨을 거둘 정도로 위험한 맹독을 가진 독사입니다.

심지어 모든 독사의 독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럽다고 악명이 높은데

죽기까지 끔찍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 할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진

'부시 마스터'

 

어쩌면 세상 유혹도 이와 비슷합니다.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조금씩 빠져들다 보면

그 끝은 파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이기는 방법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자신이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혹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달아나기'입니다.

잘 달아나는 것이 넘어지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728x90
반응형

'오늘의 명언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오늘의 명언(95)  (7) 2022.05.19
2022년 오늘의 명언(94)  (8) 2022.05.18
2022년 오늘의 명언(92)​  (0) 2022.05.16
2022년 오늘의 명언(91)  (4) 2022.05.13
2022년 오늘의 명언(90)  (2)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