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늘의 명언(93)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이겨낸 유혹의 기억보다
더 만족스러운 기억은 없다.
- 제임스 브랜치 캐벌 -
자신만의 목표를 가다보면,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무척 들게 되죠.
그럴때마다 이를 극복해서 얻어낼 수 있는 행복을 생각해 낼 수 있게 소소한 목표를 잡고 한 걸음씩 나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경제가 자꾸 침체 위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럴때일수록 기회가 점점 찾아오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
[퍼옴 : 따뜻한 하루]
숲 속의 주인공
![](https://blog.kakaocdn.net/dn/oLZ95/btrBHpvQ6LW/Ky86KU7tS63OmrTHuhU02K/img.jpg)
아메리카대륙 남미에 서식하는 '부시 마스터'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독사입니다.
특히 '부시 마스터'가 숲을 기어 다닐 때면
오색찬란한 빛을 갖고 있는데 햇빛이 반사되면
그 모습이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이 뱀을 보고 학자들은
이처럼 아름다운 뱀은 없을 것이라 말하며
'숲 속의 주인공'이라는 별칭도
붙였습니다.
그러나 이 뱀은 물리면 10분 안에
숨을 거둘 정도로 위험한 맹독을 가진 독사입니다.
심지어 모든 독사의 독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럽다고 악명이 높은데
죽기까지 끔찍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https://blog.kakaocdn.net/dn/lvd9w/btrBKv3plIQ/Bpo8adzNQknxjbDqmFCXk0/img.jpg)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 할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진
'부시 마스터'
어쩌면 세상 유혹도 이와 비슷합니다.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조금씩 빠져들다 보면
그 끝은 파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이기는 방법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자신이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혹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달아나기'입니다.
잘 달아나는 것이 넘어지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명언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오늘의 명언(95) (7) | 2022.05.19 |
---|---|
2022년 오늘의 명언(94) (8) | 2022.05.18 |
2022년 오늘의 명언(92) (0) | 2022.05.16 |
2022년 오늘의 명언(91) (4) | 2022.05.13 |
2022년 오늘의 명언(90) (2) | 202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