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어디까지 가야하는가..... 셀트리온의 역사(바이오시밀러 제품) 2017년 레미케이드(존슨앤존슨社) -> 램시마 승 2018년 허셉트(로슈社) -> 셀트리온 허쥬마/삼성바이오 에피스의 온트루잔트 아직 미미하지만, 꾸준히 상승진행 중 참고로 유럽의 허셉튼(로슈社)은 2014년에 만료되었던 제품이라.... 작년 2019년 리툭산(2017년 10대 의약품 매출액 3위)에 셀트리온은 도전하게 되죠. 2019년에 미국에서는 유럽의 리툭산(로슈社) 특허만료되었고, 유럽에서 급등 매출(리툭산을 압도)했던 것처럼 결국 셀트리온의 트룩시마가 미국에서 넘을 것이라고 현재 전망 리툭산 - 비호지킨림프종,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및 류마티스 관절염에 쓰이는 항암항체 바이오 의약품 => 셀트리온의 트룩시마가 대항마로 매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