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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2

셀트리온, 1분기 영업익 2천77억원·72.8%↑…예상 상회(종합)

역시 셀트리온의 잠재적 능력은 대단하군요. 요즘 공매도와 셀트리온의 잠재적 성장에 대해서 너무 저평가 된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앞으로 대가하고 있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실적 기대에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렉키로나'의 보너스 실적이 대기하고 있죠. 앞으로 2배 이상 커질 셀트리온의 향방 지켜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퍼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셀트리온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2.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것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실적 ..

셀트리온(코스피 068270)

셀트리온 어디까지 가야하는가..... 셀트리온의 역사(바이오시밀러 제품) 2017년 레미케이드(존슨앤존슨社) -> 램시마 승 2018년 허셉트(로슈社) -> 셀트리온 허쥬마/삼성바이오 에피스의 온트루잔트 아직 미미하지만, 꾸준히 상승진행 중 참고로 유럽의 허셉튼(로슈社)은 2014년에 만료되었던 제품이라.... 작년 2019년 리툭산(2017년 10대 의약품 매출액 3위)에 셀트리온은 도전하게 되죠. 2019년에 미국에서는 유럽의 리툭산(로슈社) 특허만료되었고, 유럽에서 급등 매출(리툭산을 압도)했던 것처럼 결국 셀트리온의 트룩시마가 미국에서 넘을 것이라고 현재 전망 리툭산 - 비호지킨림프종,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및 류마티스 관절염에 쓰이는 항암항체 바이오 의약품 => 셀트리온의 트룩시마가 대항마로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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