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서 왼제품을 납품하는 식으로 생산 참여하는 것 같네요. 요즘 오미크론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 효능성이 나와야할 텐에요. 국내 의료진에서는 팍스로비드에 대해서 부작용에 대한 걱정때문에 처방을 따로 안해주고 기존 감기약으로 대체하는 것 같은데요. 어제 선 방영되서 그런지 오늘 생각보다 주가가 움직이지는 않네요. 그나마, 렉키로나의 판매가 줄 것 대비해서 팍스로비드 생산이 메꾸어줄지 모르겠네요. 부가가치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생산라인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셀트리온에서 중요한 시기에서 이런 호재도 나름대로 좋은 거 아닐까 싶네요. ^^~ [퍼옴] 셀트리온과 동방에프티엘 등 국내 기업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제네릭(복제약) 생산 기업으로 선정됐다. 17일 보건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