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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명언 544

2022년 오늘의 명언(23)

2022년 오늘의 명언(23) ​​ # 오늘의 명언 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준다.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사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 존 워너메이커 - ​ 자신의 희생에 대해서 자연스러운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아는 사람 중에 한명이 아닐까 싶네요.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을 사리는 것보다 좀더 적극적인 행동으로 Let's go~!!! ^^~ ​-​-------------------------------------------------------------------------------------------------------------- ​ ​[퍼옴 : ..

2022년 오늘의 명언(21)

2022년 오늘의 명언(21) ​ # 오늘의 명언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제 더는 당신이 원했던 것들을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시작하세요' - 파울로 코엘료 - ​ 시작할 수 있을때 거침없이 실행에 옮겨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죠. 이것 저것 다 재고 하다보면, 정작 하고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때로는 무모한 도전 속에서 많은 실패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찾게되고, 그 노하우 속에서 자신의 무모한 도전은 흙속의 진주처럼 반짝이는 보배로 되돌아 올것 입니다. 삶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은열정과 미래의 희망을 보여주게 되겠죠? ^^~ ​-​-------------------------------------------------------..

2022년 오늘의 명언(20)

2022년 오늘의 명언(20) ​ # 오늘의 명언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큰 꿈을 가져라. – 더글라스 이베스터 – ​ 꿈을 가지고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없다하더라도 자신이 속한 곳 부터 주변을 잘 탐색하다보면, 그 곳에 길이 있을지도 모르죠.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나의 꿈을 찾기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은 꼭 찾아오겠죠? 설날이 다가 왔네요. 거리두기 때문에 많이 못모이시겠지만, 가족들끼리 맛있는 음식들 드시고 행복한 명절 잘 보내세요. ^^~ ​-​------------------------------------------------------------------------..

2022년 오늘의 명언(19)

2022년 오늘의 명언(19) ​ # 오늘의 명언 '친구'라는 인디언 말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이다. - 인디언 명언 – ​ 인생의 동반자 중에 마지막 한마디를 듣거나 해주고 싶은 벗이 있다면, 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까요? ^^~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거나 그런 벗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도 해야겠죠? 기회는 가만히 있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노력도 해야한다는 것을 잃지 말아야겠네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작별 인사 힘든 시절을 서로 함께 의지하며 오랜 ..

2022년 오늘의 명언(18)

2022년 오늘의 명언(18) ​​ # 오늘의 명언 노년은 청춘에 못지않은 좋은 기회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 나이가 들은만큼 더 노련한 경험과 학습능력이 있죠. 물론, 젊은사람 같이 빠른 두뇌 회전력이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온 삶의 지혜로 충분히 헤쳐나가면서 새로운 노후의 기회를 잡을수 있지 않을까요? 삶이 다할 때까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도록 많이 사용해야겠네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나이가 들어서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감소한다'는 말은 하나의 상식처럼 알고 ..

2022년 오늘의 명언(17)

2022년 오늘의 명언(17) ​ #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똑똑한 자는 자기가 어리석음을 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 잘난체 하는 것으로 미움을 받기보다는 어리숙함처럼 보이면서 현명한 일처리를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는 현명함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진정한 똑똑한 부자는 겉으로 내보이는게 아니라 마음의 따뜻함을 품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중국 철학자인 노자가 제자에게 이런 말..

2022년 오늘의 명언(16)

2022년 오늘의 명언(17) ​ # 오늘의 명언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 코율릿 – ​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부모의 역할이 학원에 많이 가 있어요.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들의 성장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맞춤 교육을 할 수 있고 잘 성장하도록 독려하고 배려해주는 것 좋지 않을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어린 시절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여 정신 능력 발달이 떨어졌던 아인..

2022년 오늘의 명언(15)

2022년 오늘의 명언(15) ​ # 오늘의 명언 사랑은 자기희생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 ​ 사랑을 받는 것 베푸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자기희생이 포함되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억지로 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와 베풀 수 있는 그런 사랑으로 가족 또는 지인들에게 베풀는 학습을 많이 하는 것은 어떨까요? 무엇이든지 학습이 필요하고 학습한 만큼 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베풀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랑의 기운이 보다 많이 퍼져서, 온정이 가득한 사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 ​-​-------------------------------------------------------------------------------------------------..

2022년 오늘의 명언(14)

2022년 오늘의 명언(14) ​​ # 오늘의 명언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 C. 쿨리지 – ​ 긍정 분위기가 주위를 환하게 만들어주죠.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사람들을에게 감사하며 사랑을 주다보면 자연스럽게 행복해지는것은 아닐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감사를 키우고 욕심을 줄이자 한 마을에 착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농부가 무를 심었더니 농사가 어찌나 잘 됐는지 커다랗고 튼실한 무들을 많이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농부..

2022년 오늘의 명언(13)

2022년 오늘의 명언(13) ​ # 오늘의 명언 무릇 훌륭한 것은 오직 노력으로서만 얻을 수 있다. - 톨스토이 - ​ 목표를 향해서 갈때 좋은 환경이 바쳐준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죠. 그 만큼 더 노력을 해야만, 성공의 열쇠를 가까워 진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겠죠? 무엇인가를 향해서 이루려면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형설지공의 유래 옛날 중국의 동진 시대에 차윤과 손강이라는 선비가 있었습니다. 이 둘은 모두 가난한 환경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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