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의 생활마당

2022년 오늘의 명언(118) ​ #오늘의명언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스피노자 - ​ 미래의 자녀들을 위해서 지금의 어른들은 무엇을 선택할지 답은 정해지지 않았을까요? 정부가 그런 것들을 같이 보면서 가길 희망하고 관련 공무원분들이 더욱더 정진해주길 바래봅니다. 코인 투자로 자살한 20대 청년의 최근 기사를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얼마나 국내에서 신분상승의 박탈감을 느꼈길래 이렇게 투자가 아닌 투기의 길로 가는건지... 정부에서도 제도적 정비를 빨리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셔야 겠지요? 무조건 막는 것보다는... ^^~ ​-​--------------------------------------------------------------------..

2021년 오늘의 명언(150) ​ # 오늘의 명언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 ​ 할 수 있다 없다를 생각으로 하는 것보다 실행에 옮겨서 해보고 나서 걱정해도 늦지 않겠죠? 대부분 하기 싫어지면 스스로에게 변명을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다보면 앞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있죠.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깨진 거울 조..

2021년 오늘의 명언(146) ​ # 오늘의 명언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 ​ 사람은 어느 순간 게을러지고 싶은 경향이 있고, 그더다보면 하기싫어지게되면서 하던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죠.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말을 많이들 하는 것처럼... 살면서 잊지말아야할 말인것 같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뜨거운 더위... 점점 귀찮아질 만한 계절이죠. 이럴수록, 이열치열로 운동을 하고 나면 오히려 더 시원하죠. 그만큼 스스로를 단련 시키려는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다잡고 어려운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서 건강한 한해를 보내길 기원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