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렉키로나 ISSUE 1) 셀트리온 '렉키로나' 페루에서 '조건부 사용허가' 획득 2) 김부경 국무총리는 위중증환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국산 항체치료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 23일 셀트리온의 분식회계 의혹에 관련 뉴스를 단독 한겨레 박종오 기자가 단독으로 내면서 -6%대의 셀트리온 주가를 떨구게 되죠. 그런데 말이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차는 22일 하루에만 68만1924주가 체결됐고, 1만2509주만 상환됐다. 이날 체결된 대차 규모는 주식 거래량(12만1045주)의 5.5배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건 뭐 짜고 하지 않고서야 이럴수 있을까요? 정말 말이 안되죠? [참고]어느 한 기사에 의하면... 이에 대해서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