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오늘의 명언(85) # 오늘의 명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자손대대 부를 이어주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죠. 사실 죽은 이후에 어떤 것도 들고 갈 수 없는 상황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럴까요? ^^ㅋ 은퇴하기전에 경제적 혜자를 누리기 위해서 어찌보면, 그럴 수도 있을 텐데요. 건강할 때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추억을 남기면서 행복을 누리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퍼옴 : 따뜻한 하루] 이 세상에 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