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오늘의 명언(114) # 오늘의 명언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라. – 정호승 시인 – 가까운 눈앞을 보고 사는 것보다 좀더 밝은 미래를 보고 살아가는 것이 좀더 희망적이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부터가 나의 마라톤이 시작되는 것이겠지만... 두려워하면 안되겠죠? ^^~ ---------------------------------------------------------------------------------------- [퍼옴 : 따뜻한 하루] 끝까지 혼자 달려야 한다 1908년 7월 24일 런던 올림픽에서 이탈리아의 도란도 피에트리 선수는 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승부처인 39km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