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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2023년 123

2023년 오늘의 명언(92)

2023년 오늘의 명언(92) ​ # 오늘의 명언 너의 약점을 단련하라, 너의 강점이 될 때까지 – 크누트 로크니 – ​ 자신의 약점이 자신의 개성으로 단련시키고 강점이 되도록 승화시켜보는 끝없는 노력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도전 할 수 있는 목표가 생기지 않을까요? 세상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견해도 필요하겠네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딱정벌레 자동차 1938년 처음 생산된 폭스바겐 '비틀'은 딱정벌레 같은 귀여운 외형에 낮은 가격으로 독일의 국민차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폭..

2023년 오늘의 명언(91)

2023년 오늘의 명언(91) ​ # 오늘의 명언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이루어진다. – 키케로 – ​ 부부가 행복함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배우자가 원하는 마음을 충족해주는 것이겠죠? 오늘 하루가 끝인 것 처럼 상대를 위해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19세기 후반의 프랑스의 소설가 모파상은 '여자의 일생', '벨라미', '죽음처럼 강하다'와 같은 타고난 재능으로 쓰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대에 커다란 부와 명예를 쌓게 되어 사람들..

2023년 오늘의 명언(90)

2023년 오늘의 명언(90) ​ # 오늘의 명언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 디어도어 루빈 – ​ 행복하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 행복을 준다는 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배려한다는 것이겠네요. 나만을 생각하면 현재 행복인 길게 가지 못함을 알아야합니다. 행복은 누군가와 같이 공유하는 것이고 같이 할 때 몇 배가 더 행복하다 는 것을...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병어조림 매년 이때쯤이면 병어를 즐겨 먹고 하는데 오래전에 아내가..

2023년 오늘의 명언(89)

2023년 오늘의 명언(89) ​ # 오늘의 명언 모든 사람이 입을 맞춰 똑같이 노래를 부른다면 그 노래의 가사는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않는다. – 스태니슬로 저지 렉 – ​ 자신만의 컬러를 찾아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인생의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남들과 똑같이 사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반복되는 다람쥐 챗바퀴 같은 삶... 하지만 그 일상 중에서 하루의 일탈의 행복... 모든 것들의 색상을 정하지말고 자신만의 컬로로 만들어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 흑백도 컬러(color)다 1990년 ..

2023년 오늘의 명언(88)

2023년 오늘의 명언(88) ​ # 오늘의 명언 믿음은 산산이 조각난 세상을 빛으로 나오게 하는 힘이다. - 헬렌 켈러 – ​ 서로 신뢰하려면 먼저 상대를 믿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죠? 현대사회에서 쉽지 않는 것이지만, 조그만 것부터 서로 신뢰를 쌓아 가려고 노력하는 세상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밀린 월세 오래전 월세방에서 생활했을 때 일입니다. 그날도 저는 주인집 불이 꺼지는 것을 본 후에야 집으로 조용히 들어갔습니다. 월세를 못 낸 지 두 달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월세를 밀려본 적이 없었는데,..

2023년 오늘의 명언(87)

2023년 오늘의 명언(87) ​ # 오늘의 명언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어야 한다. – 조셉 칠튼 피어스 – ​ 자녀의 교육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인간됨을 가르치는 것이겠죠? 부모의 모습에서 자녀들이 배울텐데요. 부모의 욕심만으로 자녀를 키우려지말고, 부모의 선행을 통해서 자녀의 인성을 똑바로 설 수 있게 도와줘야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책임은 어른이잖아요. 잘 클 수 있도록 어른들이 어른스럽게 되어야함을 잊지 말아야겠네요. ^^~ ​-​-----------------------------------------------------------------------------------------------..

2023년 오늘의 명언(86)

2023년 오늘의 명언(86) ​ # 오늘의 명언 부부는 서로 사랑하는 동시에 미워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러한 마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올바르게 미워하는 것이 매섭게 대립하는 것보다 낫다. – 사카구치 안고 – ​ 서로 사랑하는 마음과 미운정이 생기는 것을 인정하면서 살아가야하지 않을까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처럼 다시 합쳐지는 것처럼 끝까지 가서는 안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부부의 대화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천생연분 오래전 농촌 어르신들이 출연하는 TV..

2023년 오늘의 명언(85)

2023년 오늘의 명언(85) ​ # 오늘의 명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 자손대대 부를 이어주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죠. 사실 죽은 이후에 어떤 것도 들고 갈 수 없는 상황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럴까요? ^^ㅋ 은퇴하기전에 경제적 혜자를 누리기 위해서 어찌보면, 그럴 수도 있을 텐데요. 건강할 때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추억을 남기면서 행복을 누리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이 세상에 내 것..

2023년 오늘의 명언(84)

2023년 오늘의 명언(84) ​ # 오늘의 명언 당신이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들도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 래리 킹 – ​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대화의 기술을 잘 이해하고 습득해야할 듯 싶네요. 글을 적는 것과 말을 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글은 수정이 가능하지만,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기 정말 힘들죠. 그만큼 대화의 기술 레밸을 높이기 위해서 상대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하는 한해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 -​---------------------------------------------------------------------------------------​ ​[퍼옴 : 따뜻한 하루] ​ 볼링식 대화 vs 탁구식 대화 대화도 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화..

2023년 오늘의 명언(83)

2023년 오늘의 명언(83) ​ # 오늘의 명언 한 사람에게서 모든 덕을 구하지 말라. – 공자 – ​ 인재등용을 위해서 중용을 잊지 말아야겠네요. 전 세계가 지금 중용일 잃어버리고 자국주의를 외치며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네요. 세상이 평화롭게만 살 수는 없지만... 희망해봅니다.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진실로 중용을 지켜라 중국 고대 성군이라 불리는 요임금과 순임금이 다스리던 '요순시대'는 태평성세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사람들은 생활이 풍요롭고 여유로워서 '격양가'를 부르던 세상이었습니다. 요임금과 순임금에 대해서 '논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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