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3년

2023년 오늘의 명언(30)

BrainFX 2023. 2.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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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늘의 명언(30)

# 오늘의 명언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 헬렌 켈러 –

일처리가 혼자서 하는 것들도 있지만, 함께 해야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지는

기술력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그만큼 서로 공유해서 같이 개발하는 세상이

된것입니다.

요즘 빅데이타를 외치는 시대... 정보의 싸움.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읽는 것을

공유하는 만큼... 정확한 데이터로 새로운 사업들이 생기게되죠.

앞으로의 세상은 혼자 살수 없는 시대가 되는 만큼...

러시아질주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은 생각보다 빠른 시일내에 끝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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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황제펭귄의 허들링

'황제펭귄(Emperor Penguin)'은

18종의 펭귄류 가운데 몸이 가장 큰 종으로,

몸길이가 100~130cm, 몸무게가 20~40kg이나 됩니다.

혹독한 겨울의 남극에서 번식하는 유일한

펭귄이기도 합니다.

 

이런 황제펭귄들이 추위와 눈보라에서

서로를 지켜내는 독특한 방법이 있습니다.

펭귄들은 한데 모인 뒤 동그랗게 겹겹이 꼭 붙어

서로의 체온으로 –50°C 아래인 추위를 견디는

'허들링'이라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안쪽에서 몸을 데운 펭귄은 밖으로 나가고,

바깥쪽에서 눈 폭풍으로 추위에 떨던

펭귄은 안으로 들어옵니다.

 

만약 황제펭귄이 혼자 추위를 맞서려고 했다면

얼마 가지 않아 얼어 죽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눈보라가 지나가기까지

온기와 배려가 깃든 연대로 펭귄들은

다 함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솜뭉치 1kg과 쇳덩어리 1kg 중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요?

 

크기의 차이만 있을 뿐 당연히 둘의 무게는 같습니다.

입으로 후 불기만 해도 날아가 버리는 솜도

뭉치고 뭉치면 쇳덩이와 같은 묵직한

무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포기하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려워진 경제 사정으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함께하면 추위가 줄어든다는 황제펭귄처럼

대한민국도 함께하면 지금 이 어려움도

극복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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