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134)

BrainFX 2022. 7.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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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134)

# 오늘의 명언

멈춰서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모든 경험을 통해 강인함, 용기, 자신감을 얻는다.

'이런 공포를 이겨냈으니 다음에 오는 것도 문제없어'

라고 스스로 되뇔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라.

- 엘리노어 루스벨트 –

요즈음 경기 침체에 주변나라의 전쟁(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나토리움을 선언한 나라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계속 벌벌떠는 것보다 희망의 소리를 외치던가, 아니면 누군가의 희망저인 도전의 소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항상 경기 침체가 오고 있다고 말은 하지만, 이미 경기 침체에 살고 있죠.

물가은 오르고, 월급은 멈춰있고... 말 그대로 가만히 있어도 가정에서은 돈이 깍이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죠.

그래서 다들 재테크할려고 했지만, 지금 다들 주식 붐에 몸을 맡겼다가

낭패들을 많이 보고 있네요.

당연히 지금은 대출을 해서 투자하는 시기은 아니겠죠?

관망의 시기로... 경제사이클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다들 화이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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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두려움보다 더 두려운 것

오늘날 미국 행정부의 기능과 역할의 기반을 다진

미국에서 유일하게 4선 대통령을 역임한 루스벨트 대통령.

그가 취임할 당시 1933년은 약 1,500만 명의 실업자와

은행 및 금융기관 파산 등 도산으로 경제 대공황의

한복판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취임하며 했던 연설은

국민에게 크나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고

경제적 재앙과 함께 독일·이태리·일본이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최악의 난관을 헤치고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불황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두려움을 갖는 생각입니다.

희망을 이야기한다면 불황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두려움

자체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현재에서 파생된 걱정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두려움의 대상은 미래에 있으며

사실도 아닌 가정입니다.

 

결국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환경도, 사람도 아닌 바로 자신의 마음임을 기억하여

'마인드 퍽'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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