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늘의 명언(26)
# 오늘의 명언
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 웨인 다이어 –
투덜 거릴때 가장 많은 혼잣말은 '누구 때문이야' 란 말인데요.
그런 말을 하는 것보다, 문제가 되기까지 가만히 있던 나의 잘못이 크죠.
남의 탓을 하기전에 내가 먼저 움직여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상대를 배려하고 아껴주며 사랑해주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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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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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 마음이 메마르고 외롭고 부정적인
일로 인해서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늘 다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나를 위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에서야 내 마음속 깊이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누구를 먼저 탓했나요?
그래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저 내 마음에 '미움'만 쌓일 뿐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만 더 힘들어지게
할 뿐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
말로 시작한다면 작지만 따뜻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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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누구를 먼저 탓했나요?
그래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저 내 마음에 '미움'만 쌓일 뿐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만 더 힘들어지게
할 뿐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
말로 시작한다면 작지만 따뜻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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