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2년

2022년 오늘의 명언(24)

BrainFX 2022. 2.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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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의 명언(24)

# 오늘의 명언

리더는 혼란에서 단순함을, 불화에서 조화를,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 -

생각했던 방향이 아니고, 새로운 사건 이슈들로 생길때마다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지침을제대로 짚으려면,

평상 시에 미리 대비하는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요?

 

요즘 증시가, 아니 전 세계경제가 유동성 축소화로 인해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로 투자자들이 곤욕을 치루고 있지만, 이또한 지나가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보네요. 힘들고 지치겠다면, 당분간 계좌는 덮어두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보는 여유도 필요할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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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따뜻한 하루]

약점보다 강점을!

어느 날, 평화롭던 동물 세계에 전쟁이 나자

사자가 총지휘관이 되어 병사들을 인솔했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동물이 자원해서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이때 부지휘관이었던 여우가

다른 동물들을 둘러보고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코끼리는 덩치가 커서

적에게 들키기 쉬우니 그냥 돌아가는 게 낫겠어.

당나귀는 멍청해서 전쟁을 수행할 수 없고

토끼는 겁이 많아서 데리고 나가봐야 짐만 될 거야.

개미, 너는 무슨 힘이 있다고 전쟁을 해?"

 

마침 여우의 이야기를 듣던 사자가

버럭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당나귀는 입이 길어서 나팔수로 쓰면 되고,

토끼는 발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고,

코끼리는 힘이 세니 전쟁 물자를 나르는 데 쓸 것이고

개미는 눈에 잘 띄지 않으니 게릴라 작전에

투입하면 된다."

적재적소(適材適所)

어떤 일을 맡기기에 알맞은 재능을 가진 사람을

알맞은 자리에 쓰는 것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우수한 사람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충분히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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