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항원 진단키트가 미국 정부에 공급을 하게되었네요.
이것을 담당하고 있는 휴마시스가에게 호재가 나왔네요.
수출허가를 따낸 미코바이오메드의 자가 항체 진단키트도 셀트리온과 함게 같이 공급하게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코로나 관련 국내업체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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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사진=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이 미국 정부와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미국 연방정부는 애보트와 셀트리온으로부터 약 12억 달러에 달하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추가 구매 옵션이 포함된 이 계약은 이달 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신속검사를 위해 20억 달러(약 2조34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계획의 일부이다.
셀트리온이 미국에 공급할 제품은 휴마시스와 공동 개발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다.
이 제품이 미국에 공급될 경우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에 디아트러스트를 독점 공급하고, 셀트리온 미국법인 ‘셀트리온USA’가 현지 유통을 맡게 된다고 알려진 바 있다. 따라서 실제 유통은 셀트리온USA가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애보트는 미국 정부에 1340만~1억6800만개의 'BinaxNOW' 제품을 약 4430만~5억5440만 달러에 공급한다. 셀트리온은 1900만~2억3200만개의 디아트러스트를 5000만~6억2640만 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은 이르면 내달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핀포인트 뉴스 / 김성기 기자 / 2021-09-22 12:35:56
https://cm.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9221234438431cd1e7f0bdf_45
셀트리온, 美 정부에 신속항원 진단키트 공급…휴마시스 '들썩'
셀트리온이 미국 정부와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미국 연방정부는 애보트와 셀트리온으로부터 약 12억 달러에 달하는 코로나19 신속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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