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의 생활마당

2022년 오늘의 명언(166) ​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듯이... 가족들에게 한마디 한마디 배려깊은 단어를 선택해서 말해야겠어요. 상처입는 말로 자신을 감싸려고 하는 모순된 행동은 정말 안좋은 것 같죠? 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모로써는 좀더 성숙해져야겠네요. ^^~ ​-​-------------------------------------------------------------------------------------------------- ​ ​[퍼옴 : 따뜻한 하루] ​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 미국의 '앤 그루델'은 어린 시절 구순구개열 장애로 인해 학교 친구들과 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 소녀였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2022년 오늘의 명언(1) ​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 2022년 임인년 호랑이띠해로 삼재(입삼재) 원숭이띠, 쥐띠, 용띠가 된다고 하네요. 특히 임인년(壬寅年)은 육십간지 중 39번째 해로,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하네요. 임인년 검은 호랑이는 추진력, 활동성이 강한 시기. 기운도 대운이 들어오는 시기라고하는데요. 대운이 들어오는 경로는~ 첫째, 집안이 깨끗 묵은 기운 정화로서 아주 중요하다고 하니, 기운이 잘 흐를수 있도록 불필요한 것들은 정리해보는 것. 둘째,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말라고 하네요. 감사함을 항상 잃지 않고, 서로에게 빛을 낼 수 있는 말한마디로 새해를 맞이하려고 노력을 해야겠네요. 말 한마디가 정말로 쉽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