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관계자는 "백신 공급이 본격화되는 국가에는 테키트러스트를,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하는 국가에는 디아트러스트를 공급하겠다"며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종합 포트폴리오가 마련된 만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네요.(인용 서울파이낸스/김현경 기자) 또한, 제넥신의 백신 임상2 결과도 좋고 인도와도 계약들이 있는 것을 보면, 국내에서 점차 바이오의 위신들이 올라갈 듯 싶네요. 미코바이오메드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용 분자진단에 사용하는 키트와 장비를 둘다 양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2020년) 매출액 456억원, 전년대비 무려 11배 급증했다. 하지만 그 준비까지 11년이 걸린만큼 좋은 소식들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코로나19 확진용 진단 키트와 장비의 정확성, 게다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