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의 EC의 정식 코로나 치료제로 이례적으로 1일만에 정식 승인하게되었는데요. 그만큼 효능을 유럽에서도 인정한 것이 아닐까 유추해봅니다. 위드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되는 만큼 병상이 부족하게 되어지는 만큼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는 1일 1시간 투자해서 코로나를 이겨내는게 현재 병상을 유지하기 위한 최상의 대책이 아닐까요? 경구용 약으로 5일동안 치료되는 것보다 더 좋은 렉키로나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갈까요? 다만,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 세계 중·저소득국가 95개국에서 특허 사용료 없이 복제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식약처, 머크사MSD(몰누피라비르)·화이자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 사용 검토 착수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