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오늘의 명언(16) # 오늘의 명언 꽃잎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았다. 그 향기가 세상에 남아, 우리의 기억 깊은 곳을 찌르고 있었다. – '하이바이, 마마!' 중에서 –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발자취가 남는 것처럼... 좋은 향기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할 듯싶네요. ^^; 동물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듯이...^^~ ------------------------------------------------------------------------------------------------ [퍼옴 : 따뜻한 하루] 나비를 부르는 꽃 어느 교수가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나비가 꽃을 선택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