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의 상반기 수출이 가능하고 치료제 가격을 40%, 100만원으로 가정, 300만분명을 생산한다면, 3조에 가깝고 영업이익률 50% 가정하면 1조에 가깝다. 이는 셀트리온 1년 매출에 대한 영업이익률보다 훨씬 높은 가치이다.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에 대해서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 같다. 비록 백신으로 코로나 확진자들의 수가 줄 수는 있으나 1년~2년 동안 매출은 계속 일어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퍼옴]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2021.03.04. 셀트리온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유럽 승인 절차가 진전되면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수출이 본격화될 경우 코로나19 치료제만으로 기존 연간 실적을 뛰어넘는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