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뿐만이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1위의 기염을 토하는건 카카오의 플랫폼이 시대에 맞게 세팅된 것이 아닐까 싶다. 카카오의 자회사들의 발전들... 얼마나 더 클지 기대되어지네요. [퍼옴] 카카오웹툰이 태국과 대만 시장에 론칭과 동시에 업계 1위를 차지했다. 7일에 론칭한 태국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만화' 분야 1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2위를 차지했다. 9일 론칭한 대만 역시 '만화' 분야 1위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넷플릭스 다음인 6위를 차지했다. 태국은 론칭 4일만에 누적 일 거래액 3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론칭 첫날부터 '나 혼자만 레벨업'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녹음의 관' '템빨' 등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