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늘의 명언(175) # 오늘의 명언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살아가면서 많은 분노가 몸에 축적되어있다면, 어떤 행위가 자신에게 반하는 행위 일경우 울컥 거리며 말과 표정에서 나오게 될텐데요. 분노를 삭히기 위해서은 상대를 배려하고 용서해주는 것이죠. 그럴때 비로소 서로의 의사소통이 시작 되리라 보네요. 내가 지는 것 처럼 세상에 피해의식으로 살다보면... 서로간의 신뢰를 얻기 힘든 세상이 되고, 그 세상속에 자녀가 커간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겠네요. ^^~ 서로 운명 공동체로써 돕고 사는 세상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