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오늘의 명언(36) # 오늘의 명언 내 앞으로 걸어가지 마라, 나는 따라가지 않을 테니. 내 뒤를 따라오지 마라, 나는 이끌지 않을 테니. 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 – 알베르 카뮈 – 친구란 국경이 없어지는 가장 평화적인고 화합의 조화가 잘 나타나는 단어인것 같네요. 최근 기사를 보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서로 국익을 위해서 이웃의 나라에 위협을 가하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네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을 텐데요... 진정한 친구를 찿는 인생의 여정은 끝이 없어도 그 여정 속에 희노애락이 같이 따라오지 않을까요? ^^~ ---------------------------------------------------------------------..